최교진 “전교 1등서 12등 됐다고 우는 여학생 따귀 때린적 있다”
2025-09-01 21:21:06 원문 2025-09-01 20:06 조회수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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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교사 시절 성적이 떨어졌다고 우는 여학생의 뺨을 때렸다고 밝힌 인터뷰가 1일 뒤늦게 알려졌다.
최 후보자는 2014년 한 지역 유튜브 채널 토크콘서트에 출연해 “늘 전교 1등을 하던 여학생이 한 시험에서 전교 12등을 했다. 성적표를 나눠주는데 학생이 울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교 12등이 울면 13등은 더 크게 울고 꼴찌 한 애는 죽으라는 말이냐. 나도 모르게 화가 나 어린 여학생 따귀를 때렸다”고 말했다. 이어 “때리고 나서 아차 싶었지만 어쨌든 때렸다”고 말했다.
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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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
이게 무슨?
병신 정부에 병신 인사
이런 꽉 막힌 새끼들이 윗대가리 먹으니깐
꼭 외국꺼 따라 간다고 우리나라 특성 고려 안하고
지 맘대로 교육과정 해먹다가 학생들만 망쳐놓지
이상함을 넘어서 무섭고 기괴하다
예?
이 정부는 어떻게 저런 이상한 사람들만 골라서 뽑나?
관상은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