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최교진 후보자, 교육감 시절 관용차 상습 교통법규 위반…‘어린이보호구역’에서도

2025-09-01 21:19:40  원문 2025-09-01 10:48  조회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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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14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세종시 교육감 시절 사용한 관용차가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으로 과태료를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 후보자 관용차는 속도위반과 주정차위반으로 총 10차례 적발됐고, 총 42만2000원의 과태료를 부과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 후보자는 교육감 시절 ‘관용차 상습 불법주차’로 이미 논란을 산 가운데, 같은 운전원을 계속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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