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개강할때 집에서 히키 생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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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쌤 아직 휴학한거 모르시는데
우리 엄마가 의사쌤한테 2학기 다닐 수 있도록 치료 요청했는데
엄마랑 의사쌤을 실망시킨걸까...
난 내 심리상태를 잘 알 수(?) 있다하니까 지금 상태론 도저히 2학기 병행 못할 거 같아서 휴학 때렸는데 막상 집에서 폰만 하니까 너무 슬프다...
언제쯤 학교 다닐 수 있게 치료될까...나도 집에만 있기 싫은데
친구도 만들고싶고 밖에서 이것저것 즐기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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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면 당연히 그래야만 하는 것 같은데 어제는 g(x)=~로 둬야할 생각을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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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하니까 시간도 없고 하다보니까 혼자 하는 중인데 수학은 진짜 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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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절댓값 x랑 절댓값 f(x) 그리셨나요 아니면+- x 그리고 그 사이에 f(x) 끼워넣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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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x가 0일 때는 어떻게 되는거지? 이생각들면서 걍 답도 냈으면 넘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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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옛 기출마냥 킬러 4점이면 꽁으로 날리는데 3점수준으로 떠먹여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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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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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판별식으로 푸신분들 저는 차함수로보고 그래프로풀었는데 판별식으로 풀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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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스응산 괜찮아보이는데 초4부터 중2까지 엘리트 야구선수 했어서 골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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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가원 이의제기 사이트에 올린 내용입니다. 이의제기 사이트는 시간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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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러야겠다고 느낌.. 어차피 실수도 실력이니까 핑계대기전에 내가 바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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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lience있게 공부하러 갔었어야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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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22번이 8
나도 첨에 a를 왼쪽으로 했는데 그럼 내 기억에 가조건에 모순인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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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를사주겠다 6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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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문독인데 독서 평소보다 빨리 읽다가 자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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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서울대랑 의대 10
의대는 안되는 학교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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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터는 천천히 풀든 늦게 풀든 실수해서 못 푸는 것도 많고 변수가 크게 작용 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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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저번달에 시작했습니다..! 우선 국어는 2년 연속(현역, 재수) 고정 1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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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모자라던데 뭐가 문제지 ㅋㅋㅋ 그냥 최대한 빨리 읽고 푸는데도 물리적으로 부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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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로그인이 안되노 하면서 씩씩거리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코딩 공부해서 ai로 챗봇 만들어보세요
진짜 하실건가요?
챗 gpt로 한번 코딩까진 아니지만 명령어 같은거 자주 입력해서 특정 모델 만드는건 쉬워서 해볼려구요:) 사실 코딩이 아니게 되버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