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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평이 범부로 느껴질정도의 난이도.. 그러고 평가원이 화들짝 놀라서 수능때 물로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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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구제형 헌법소원은 공권력 행사에 대한 ‘위헌‘ 여부를 심판한다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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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급으로 조금만 어렵게 나와도 재밌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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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영유 미술 수영 피아노 진짜 이거저거 오랫동안 했었음 근데지금은 그냥 독서실에 죽쳐서사는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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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알즈아 4
으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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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줫나온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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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 0
까르보불닭볶음넓적당면+소세지+피자치즈+망고주스 후식은 방울토마토 탕후루와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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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추억 0
야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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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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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9평이면 2
수능때좆되는거확정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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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성지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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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닌데 이러면 서성한은 갈수 있나?최저는 3합7정도까지는 맞출수 있을듯 ㅈ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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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풀면 독서 두 지문 반타작+문학 2개는 나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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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오르비 시작한지 얼마 안됬을 때였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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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너무좋음 2
그냥 막 내가 너무 귀여움…….모르겠어이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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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은 무조건 1컷 48-50 진짜 확 불지르지 않는 이상 너무 고여버려서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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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연세대지
저거 조조가 술먹고 장제 미망인 건드렸다가 장수한테 "에잇 어머니의 복수다!" 당해갖고 첫째 아들 조앙 급하게 찾는 장면 아닌가
대체 그걸 어떻게 아시는 거죠ㅋㅋ 저도 잘 모르긴 함
예전의 삼국지를 읽은 기억이 나서요
저때 아마 조조가 첫째아들 조앙, 조카 조안민, 호위대장 전위를 한꺼번에 잃었었나 그랬는데, "내가 조안민과 조앙을 잃은 것은 어찌저찌 버틸 수 있지만 전위를 잃은 것은 피눈물이 난다"면서 통곡했다는 썰이
캬 전 삼국지는 게임만 해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