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모의고사 후기

과연 블랙넛은 1

누구랑. 

기상 5

경제 깨달았다 3

진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후우우욱하고 몰아쳐야하는구나 

사실 “한 가지에만 집중해요!” 라는 글을 쓰고 싶었는데요.. 1

저조차도 지금 오르비 하면서 독후감 쓰는 중이라서 양심에 찔려서 못... 

팔로우난사 시작하고 나서 3

2일동안 팔로우 20명 모음 

강철중 가끔 1

N제에 넣을 문제를 실모에 박은 게 보임 그래서 그런 거 아티스트에서 풀고 현실성... 

캐슬 이번 화는 1

미리보기 최신화ㅇㅇ 이거 한두달 전부터 이미 다 예측한 사람 있었는데 보면 진짜... 

예전에 종합심리검사 한거 4

나의 일대기를 써놓은 논문 보는 거 같았음 가격은 비싼데 그만큼 값어치 하는 듯... 

고3때까진 한 번에 숫자 14자리까지 외울 수 있었는데 2

이젠 안 돼 슬프다 

이모다 이제 고정 1이다 2

많이 틀려도 1개 틀리고 이제 20분 컷 가능 각잡고 기후랑 자원 공부한 보람이 있구만 

9월 더프 채점 결과 및 후기 4

국어 - 독서는 올해 더프 중에선 어려운 편이었던듯. 니코드 기준의 경우 지문은... 

연뱃들이 송도 얘기 할 때마다 흠칫함 5

전에 살던 데라서 자꾸 송도??? 아 연대생들은 유배가지... 이럼 

크아 개념형!! 1

개념형에서 3개 나갔네 저것만 아니었도 44인데 크아 

아니 이제 새벽에 안 깨 있으니까 1

새벽감성이 함 10시 쯤부터 옴 

징역 15년에 ‘아리셀 화재’ 대표 휘청... 부축한 아들도 ’15년' 1

“산업재해 발생의 악순환이 계속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대재해처벌법의 입법... 

예비고3 잇올 1

학원이랑 가까운 곳에 잇올이 있어서 겨울방학때 잇올 가려는데 화장실 안보내주나요?... 

근데난뭔가 조용히 나대는듯 1

현생에선 아무말도안하고 공부만하는데 인스타계정이랑 스토리는 산만하고 그럼 

우기분 입고 왜케 늦음? 2

나오자마자 바로 샀던거같은데 받으신분 있나? 

절대 내 프사가 누군지 물어보지마 3

올해 목표 4

54313받고 "어둠의 생윤황" 칭호 획득 후 지잡대 윤리교육과 수시 납치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