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꿨던 제일 끔찍한 악몽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507545
무슨 미로같은 데서 엄마 아빠랑 뛰는데 바닥이 갈라져서 엄마랑 아빠가 다 바닥 아래로 떨어지는 꿈이랑
아빠가 아픈데 집이 가난해서 맨날 빚쟁이한테 쫓기면서 살다가 엄마가 무슨 도박같은 걸 해서 엄마랑 누나가 다 자살하는 꿈이었음
실제론 누나 없고 다 초3때 꾼 거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ooo님이 게시글을 작성했습니다. 엉엉
-
아닌가… 오늘부터 펜 잡아야지….
-
영어지구 박아서그런가 갈수있는 대학이 없다는데
-
(나) 2번째 조건 분석하면서 tang(x) 그리잖아요 근데 이게 대체...
-
안녕하세요, 띵커스입니다.어제 9월 모의고사가 있었죠, 시험장에서 현장감과 함께...
-
이번에 9모 봤는데 메디컬 정시 가능성 있다고 보시나요..? 내신은 3점 후반대라서...
-
도표다풀고 걍 다풀엇어서 와개찢엇다 생각햇는데 채점해보니개념3틀 걍 장렬히전사ㅋㅋㅋㅋ
-
옆자리에서 9모 수학인가? 수학 시험지 보고 오르비도 보더라.... 출석부를때...
-
영어 3뜨면 국수 99 98 이렇게 띄우는거 아니면 엥간하면 서강대로 수렴할텐데...
-
오우
-
고2 기출이 맛있는거같음 한번씩 풀어바여 ㄹㅇ 22번에 나올수도잇음
-
9평 21번 6
뭔가 엄청난 풀이가 많은거 같은데 잘 이해를 못하겠음..
-
plurality 복수라길래 리벤지말하는줄 로터리도 교차로같은건줄암 ㅈㄴ허수같네하
-
잘생긴남르비만 3
쪽지줘:) 스플랑크니조마이
-
아 망했네
-
ㅜㅜㅜ
-
집어치우셈 난 인정안함
-
김승리 성대모사 2
이사람 오지훈 웃음소리 따라하는거 왜이렇게 웃기지 오지훈 들어본적도 없는데 그냥...
-
기출 중요하다고 보심? 시간 운용도 크게 의미없고 그냥 푸냐 못푸느냐 싸움 같은데...
-
5번선지에서 말하는 “선”은 무엇인가용..? 무지의 베일 속에서 개인들은 본인들한테...
난 그런 꿈은 최근이 한번 말고는 없는데
중1땐가 초6땐가 꿈에서 나보고 18살이나 28살에 죽을거라고 말했음
같은 꿈을 3번정도 몇개월 간격으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