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최근 2달동안 너무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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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학은 못가도 된다는 생각이 있기도 했고, 고2기도 한지라 한 일주일 정도만 쉬려고 했는데 그 슬럼프가 2달이 지나도 안풀릴줄은 몰랐지.
그러다 갑자기 확 풀리고 원래 긍정적인 나로 돌아오더라.
실력 파악 못하고 되도않는 미적 투과목 붙잡고있는 나를 설득하려고 투과목이랑 사탐 표본차이비교해보니 국수 평균 10~20점 차이 나길래 정신차리고 사탐런함.
원래 언어학쪽도 관심있어서 언어학과를 가기로 했고, 대학이 정말 잘 가고 싶어졌음. 슬럼프온게 내가 내 인생을 못바꿀 것 같다는 무력감 때문이었는데, 대학을 잘 가면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을것 같아서.
실패하더라도 얻어가는게 많은 좋은 수험생활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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