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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조세희 배따라기 - 김동인 삼포 가는 길 - 황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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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문학 이지랄이면 수능도 어렵게 나올 확률이 높나요? 4
근데 어차피 6,9,수능 독립시행이니까 굳이 문학에 비중을 두기보단 문학독서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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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값 썼는데 탐구 표/백 어느정도 나와서 테이블 완성했고 오후 8시쯤에 적용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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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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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분포 양쪽 극단에 존나 많은듯 뭣도 모르고 빠는놈이랑 머리가 고능해서 체화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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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n제 다푼건 같은데 저런 문제는 사설에서 본적이 없음..하... 개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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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사문 어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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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ㄱㄴㄷ 싹다 확인해야 맞게끔 내는데 이번엔 ㄱㄴㄷ를 다 확인 안해도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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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아예 감이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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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7은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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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모 성적 국 88 수 92 영 2 물 47 생2 42 인데요 저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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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하나만으로 애들 멘탈 털어먹기 딱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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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풀수있음 이해원보다 쉬운 드릴 말고 이해원보다 어려운거 추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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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 끝내고 생윤에 비중 많이 두고 공부했는데 6모 3에서 9모 35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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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 뒤에도 은근 까다롭긴했음 복합지문도 그렇고 마지막 작문지문 반박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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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 푼 실모or교육청중에 정말 비슷한 문제가 있었던거같은 기억이 있는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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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담임 선생님깨서 킵해주신 풀세트로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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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지금시작했어요 근데자소서쓸줄모름 진짜막막함....
긴장하면 사고가 경직되죠
이건 제가 막을 수 없는 부분이고 그냥 실력을 엄청 키운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야겠죠?
현장응시하는 감도 중요하다고 보긴하는데..
현장응시를 왕창 다니시는 걸 추천합니다
넵.!
긴장해서 넓게보지못하는거죠
저는 긴장해서 글이 안 읽혀서 그랬어요
수학은 추론을 천시하는 습관의 누적이 크다봄
추론을 천시할 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