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햄찌는공부중 · 1397821 · 09/01 00:47 · MS 2025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마음의 병이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샤워하는 것도 밥 먹는 것도 너무너무 힘들다는 거 그것만으로도 너무너무 대견한 일이라는 것도 몰라요
  • 과면 · 1388195 · 09/01 00:53 · MS 2025

    감사해요,,,
    그래도 친구들은
    진심으로 제가 잘되기 위해 해준 말인 것 같아요
    다 극복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