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적는 내가 수능때 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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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완 가져갔는데 펼쳐보니 모고 반회분이 채점이 안되어있던 것
(그자리에서 채점하고 오답함)
-수학 3점짜리라도 보려고 6, 9모 가져가려 했는데
가방을 열어보니 답지는 온데간데없고 6, 7모 문제지만 있던 것
+30분 침흘리며 숙면..
-엄마가 밥 넉넉히 담았으니 많으면 남기라고 한 걸 그대로 싹 다 처먹은 것
(아마 그 교실에서 밥을 제일 많이 먹었을듯..)
-탐구 직전복습 안하고 그냥 쉬는시간에 놀아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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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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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1만 4천원인가? 7천원 그것보다 싸게 팔려고 하는데 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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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에서사문버리고지구로바꿀생각인데 9월 매개완 + 매기분 10월부터 매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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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교차지원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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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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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끼얏호우~~ 4
1컷일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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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 할 생각 입니다 국수영 공통만 햐도 하루 10시간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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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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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한 명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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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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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있슴다 2
독립변인 종속변인은 실험법에만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양적연구면 다 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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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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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켓이었지만 만표 144로 꽤 높게 뜬게 신기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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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솔직히 영어 1등급보다 수학 백분위 99.00 이상이 훨씬 더 쉬움 5
님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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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다 맞고 2점짜리 틀리는 건 무슨 대가리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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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 0
내일 쓸 운 다 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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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왜성이랑 종상화산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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