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에는 몇 년째 전해내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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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전설이 있다..
그것은 매년 11월 셋째 주 목요일 단 하루동안 상당수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사라진다는 것.. 그들은 하나같이 그 다음날부터는 학교에 돌아왔기에 실종신고를 하지 않게 된 것은 꽤 됐으나 그 날 그들에게 무슨일이 벌어지는 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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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7/3이 2보다 큰데 2보다 작다 생각해서 적분을 01,2/7/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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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으로 ㅜㅜ Ebs 2컷도 화작 확통 85 81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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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37 생윤34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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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거 너무 어렵던데 나머지도 마찬가지인가요?난이도 적절한 거 찾고싶은데 차라리 교육청이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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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올라감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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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가 머임 4
할미는 그렁거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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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부정적분할일이얼마나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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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스앤헐스 헬스랑 코인은 솔라나 전자는 50일 200일 이평선 찍을때마다 몇십프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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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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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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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재수생인데 어제 멘탈 탈탍털리고 오늘 독재도 결석하고 하루종일 누워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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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제발 2
문학 사설식으로 내지 말고 리트식으로 내줘 독서도 마찬가지 지엽적 사실관계 파악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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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고 내일부턴 다시 공부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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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67모 다 평균 백분위 89였는데 이번에 9모에서 72로 떨어져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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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국스퍼거의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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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 2511 / 2609 이런 전반적으로 까다로운 시험의 선지 전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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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진짜 살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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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직 고인물 많은 것 같은데 탈출하기엔 너무 늦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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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봐주실분 1
냥대탈출 ㄱㄴ?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