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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안대오래동안고민하고있어요 다들 웃는모습만보고 왜이렇게 많이웃냐하는데 속을곪아있거든요

천천히 천천히 나아지면 되지옛날에 좋아하는 사람이 이런말을 했거든
행복은 상태가 아니라 쌓아나가는 거라구
조금씩 조금씩 게임도 하고 악기도 연주하고
하나씩 하나씩 취미생활을 늘려가져
제가 하고싶은 말이 잘 전달될지는 모르겠는데
한번 울고나면 되게 개운해지거든요?
그러니깐 슬프면 가끔씩은 울어도 괜찮아요
제가 힘들어하는 사람들한테 하는 말이랑 똑같네요 울어라 좋은 말씀 감사해요 근데 울 수 있는 환경도 아니고 운다고 바뀌는게 없는거 같아요 상황이 바뀌어야 하는데.. 남들이 저를 어떻게 보는지 이런거랑 관련된 문제라서..
이런건 내마음이 편해지는게 중요한거니깐여
그리구 이사람 평소에 되게 친절한 사람이였군
맞죠.
밑에문장은 쓰다가 마신건가요? ㅋㅋㅋ
저도 매일 울고 싶지만 울 곳이 없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