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있던 7모 현대시 보기문제 해설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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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시간적 선후성으로 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과 관계의 순서를 생각해 보면, "불과 재가 만남 => 빛남"입니다. 즉, 만난 이후에 빛나게 됩니다. 5번 선지의 진술은 '빛나는 것이 연결되게 한 원인이다'라는 뜻인데, 이는 시간적 선후성이 뒤집힌 진술입니다. 원인은 결과보다 시간적으로 선행해야 합니다. #인과관계 #문학의비문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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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게 공통점인지 차이점인지는 조금 애매하지 않나 싶습니다. 애초에 선지에서 불과 재가 공통점이라고 선언한 것도 아니라서요.
과거에 학생 시험지 위에 써준 필기..
선지 털어낼 때는 최대한 단순 명료하게 긋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