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부터 생기부 중요성 엄청 커지니까

집으로가자 4

버스가있나.. 

지금 쌍사 칼럼 쓰면 봄?? 8

세계사 작성중이긴 함ㅋㅋㅋㅋ 

26요청) 9월 모의평가 사회·문화 전문항 해설 3

안녕하세요, “모두가 양질의 교육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SNUMO입니다.... 

미기확 다 풀어봤는데 2

기하가 미적보다 표점 높을수도 있을듯 

왠래 이렇게 쉽게 등급이 빨리 오름? 3

친형 케이스인데 왠래 요리쪽 지망하다가 고3 중반쯤에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작수... 

대학 라인 부탁드려요 제발요 ㅜ 5

점점 수능이 뭔가 5

사람들이 할 짓이 아닌 무언가가 되어가는 거 같네 

화1=재앙 6

왜 이걸 난 4년째 하고있냐 진짜 개병신인가 

중학교 때가 갑자기 그립네 4

그땐 뭔 짓을 해도 모든게 재밌었는데 

올해 지금까지 장족의 발전은 3

백분위 97->72->88찍은 작년 평가원을 94->94로 안정화시킨 거인 듯...... 

오늘 다들 몇 시에 주무실건가여 3

새르비 ㄱㄱ 

국어 어디가 어려웠던거임? 8

이 시험지가 1컷이 87일 시험진가 언매 때문인가 

내일이 오는게 싫어 3

지구야 그만 돌아줘.. 

수학 6모 15번 vs 9모 15번 3

9모 15번이 쉽다는 건 그럴 수 있는데 6모 15번이 더 어려웠다는 게 말이... 

한국사+사탐 원점수합 150 ㅇㅈ 5

국수영은 개좆됐다네요 

근데 만약에 수능때 독서 어렵게 나오고 문학 쉽게 나오면 어떡함? 3

그러면 독 언 문 or 독 문 언 으로 푸는 사람들은 ㅈ되는거 아님? 방법이 없는건가 

국어 잘하는데 영어 못하는 사람 2

35679모 국어 11121 영어 33233 인데… 영어가 해석이 하나도 안돼요ㅜㅜ... 

근데 진짜 평가원 경이롭긴하다ㅋㅋ 7

시험 쳐 볼때마다 난생 처음보는 유형을 넣음 

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3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메가 영어 비율 이거 맞음? 6

살짝 혼란스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