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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9 21122 작수 42134 언미생지..ㅋㅋㅋㅋ 그니까 다들 너무 긴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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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이 아니라 설렘이다 긴장이 아니라 설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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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사실 1
난 아직 수능 원서 접수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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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이 생일인 삼수생임 9평 전날임에도 공부가 하기 싫은건 생일이라는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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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 응시자' 라는 타이틀은 아무것도 보상해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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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지금인데 수능 끝났다고 학교 안나가고 그러다가 제일 중요한 학교 원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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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미분적분 1
기하 선행 필요할까요? 아예 모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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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의 권고로 킬러 문제를 못 내게 된 평가원 반발심으로 12~15까지 변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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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능날씨네 5
체감된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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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하다가 민심 흉흉해지면 샤샤샥 숨고 며칠뒤 잠잠해지면 다시 샤샤샥 나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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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악 3
어떻게 오늘이 9모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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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쓰기에 시간 아까운 사람들한테 점만 다다닥 찍어서 가채점 시간 줄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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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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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느낌이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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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점수는 등급컷이 더 높소 수능예상점수는 더 낮네요 뭘 기준으로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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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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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1문제 차이로 4등급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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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는 걍 포기하고 싶음 걍 아무것도 안하고싶고 내일까지 기다리기 싫으니까 차라리 지금 당장 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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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다 몸에 안 좋은거 드시다가..다들늙긴햇서
올해 4월까지는 많았어요
그런가요
9월이라 그런?듯, 물론 옛날에 비해 분위기가 음울하고 사나운 경향이 있는 것 같기두

제가 첨 왔을땐 되게 활발하고 재밌었는데요즘은 옛날만큼은 아닌거같긴 하네요 ㅠㅠ
그때보다 혐오가 심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