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칼럼] 기계적으로 수완 문학 뜯기 (고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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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적으로 문학 뜯기 (고전시가).pdf
낮은 등급 대 친구들을 위한 칼럼입니다.
고전시가에서 주제를 파악하고 그 주제를 기준 삼아 완급조절을 하는 연습을 했으면 합니다.
세밀하게 모든 것을 파악하는 학습도 중요하지만, 시험장에서는 결국 독서에서 와장창창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어요. 그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문학의 운문 파트에서 시간을 줄여서 독서에 투자해야 합니다.
이때, 고전시가에서는 주제를 기반으로 한 해상도 조절이 빛을 발할 겁니다.
해당 방법론의 기출 적용 예시입니다.
저번에 부탁받은 현대시 수필 복합 세트도 써야 하는데 지금 좀 바빠서 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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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1번틀림 0
두눈을 의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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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를 틀려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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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내서 수능 1 노려볼까요 아니면 유지만할까요 서울대목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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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틀린거지 아 진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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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남았고 심지어 잘봤어 그럼 오히려 아자아자해서 더 열심히 하지않나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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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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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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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장점 0
국어 연계 공부 안 해도 보통 본 작품이 대다수 근데 본 기억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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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는 내 주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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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생모 커리어로우가 43인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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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3컷 0
70점 3컷되려나 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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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생명 1
제발 1컷 44... 17 19 그냥 비주얼이 끔찍한데 1컷 44보다 높다면 다들 찍맞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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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에 시간 ㅈㄴ 박았지만 점수도 같이 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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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1틀 미적2틀 1등급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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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 지금까지 본 교육청모고는 다 1등급이긴 한데 오늘 이감 5-5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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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어카냐 언매는 문법 공부한적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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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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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틀림ㅋㅋ 0
언매3틀 공통1틀인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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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술 지문 풀때 최소가청강도 이해가 아주 쏙쏙 되더라 ㅅ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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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을 아직도 외우고 있음... 후레렝
중간에 무릉도원 파트를 초록으로 지정하지 말고 다른 색을 써야 했는데... 헷갈릴 수도 있을듯...
부탁을 잊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ㅈㅅ합니다. 일단 요거 올렸으니 다음거에서 올려볼게요...
넵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