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화합 상징 달빛철도 표류…2030년 완공 물건너가나

2025-08-31 16:54:36  원문 2025-08-31 07:33  조회수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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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영호남 화합의 상징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광주와 대구를 연결하는 '달빛철도'가 특별법 통과이후 2년 가까이 표류하고 있어 사업 차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신청돼 탄력이 기대됐지만 12·3계엄정국·탄핵·대선정국에 사업 추진의 한 축 인 홍준표 대구시장의 사퇴와 맞물려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면서 2030년 개통 차질이 예상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29일 열린 2026년 정부예산안 편성 국무회의에서도 달빛철도 예타 면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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