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점이 제일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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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빨리 끝났으면 좋겠음
슬슬 친구들이랑 수능 끝나고 놀러가자는 얘기를 시작했는데
주변 보면 다들 똑같은 심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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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까 7
밥먹고 밤새 공부하다가 학교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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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못쓰겠어 6
내일이면 정상화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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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천/군국기무처/구미 위원부/독립 협회 다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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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4474418/ 9모랑 시기가 너무 겹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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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진 3~4는 나오길래 안심했는데 좀 어려워지니 바로 15점... 강의 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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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년간 ㄹㅇ 뭐한거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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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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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1 정도라 생각하는데 걍 둘 중 하나만 맞은 사람이 많다라고 생각할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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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썰린거 위로 받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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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3등급 23수능 83점따리가 고정 1등급을 받게하다니 피램은 신이야 한번사세요 두번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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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80점에서 9모 미적96점까지 단기간으로 양적게 해도 쉽게 올리는 애들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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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수완실전편 풀면 평가원스러운 실모를 5회분 get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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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컷 88 정도 공통은 독서랑 문학 둘다 체감 난이도도 크게 안 높았고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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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가 두문제나 틀려있음.. 시간없어서 못푼적은 있어도 풀었는데 틀린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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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목표로 하루에 2시간은 개욕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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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함 어지럽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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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푹 자고 내일 학교 빠지고 잇올 가서 바로 오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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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ㅊㄱㅅㄷ 4
ㄹㅇ미쳐 왜케하고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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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지만 1
잘순없어
9평 치면 시간 빨리 감
조금만 더 버팁시다
"100리를 가는 자는 90리를 절반으로 여긴다." - 《전국책》
형님 명언들 너무 좋습니다 오르비를 풍성하게
여름이 덥고 길게 느껴져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