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이룬 사람이 있으면 박수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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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나도 열심히만 하면 돼
왜 자기가 올라갈 생각은 안 하고 남을 까내려서 동급으로 맞추려는건지 난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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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기준 화작 미적 사문 세지 88 98 1 96 96이면 서울대 낮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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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미분해서 0으로보내면 f’’(0)이 0보다크거나 0보다작거나 같고 크거나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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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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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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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꽂혀서 틀렸네... 젊음에 대한 화자의 인식까지 봐야 하는데 '젊음'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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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메타에 대해서 같이 토론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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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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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의 예문으로 나온 '빵과 물을 마셨다' 에서, '굽다' 라는 문장 성분이 생략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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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점수랑 이번에 점수가 어떻게 되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여?? 저는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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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거의 4등급 받고 대학안걸고 2월부터 독학재수했습니다 저는 할수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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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정법 0
사문 정법 둘 다 2정도 나오는데 안정은 아니기도 하고 1이 목표라… 뭐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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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컨텐츠 어떤지 궁금해서 오르비에 검색해보면 얼마 안 가서 작년 게시글들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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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진짜 7
현역 고3입니다 6모에선 국어(언매) 88점으로 2등급 받았고 학평에서도 2,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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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몇시쯤 헬스장 감? 학교 가기 전 아침?? 아니면 공강 활용?? 아니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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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틀린 문제 왜 틀렸는지 잘 모르겠네요 정법 8번 저는 1번으로 풀었는데 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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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더쉬고싶다 4
너무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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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생윤사문입니다 작년 9평 14131 작수 14244 올해6평 13121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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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들가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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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도 저러면 죽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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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미안…. . . . . 충북 충남쪽 지거국 가려고 다시 수능 준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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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시험만 보면 ㅈ박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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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멈추라 했는지 물었잖아요 5번 찍었는데 이것도 맞는말 아닌가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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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능이나 모고에 대해 잘 몰라서요 중간에 시험보는데 나가는 사람들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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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능 전 9평에선 지금 보다 성적이 훨 별로였어요 그리고 수능 직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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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씻는 애들은 대의적으로 다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2 1컷 좀 높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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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만 좀 올리면 어떻게든 될거같은데... 이번 9모임 (참고로 자연과학 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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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웩스러 검사때 처속만 평균 이하였고 나머지 평균이상or평균이었는데 (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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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인데 더 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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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보다 좀 내려오려나 현장에서 미적이 너무 쉽게풀리길래 이거 88각이네 이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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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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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 수준 2
문제 정확히는 선지가 뭘 묻는 건지 이해가 안 감 그리고 쟤 5번이 왜 맞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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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씨 1
좀 평가원틱하지 않았음? 수능느낌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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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전위 10분 박고 못풀고 멘탈 개나서 식은땀 개흘리면서 근수축 8분 박은후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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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아무리 검색해도 해설이 안 나온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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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쌍곡선접선은 각의이등분선 왜 생각못했지 그냥 좌표벅벅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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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구 윤리 단원에서 연구 결과를 집단이나 정치적 의도로 활용해선 안된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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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다시 푸니까 많이 쉬운데.. 이 풀이법이 맞나요?.?? 0
무조건 3함수가 우함수고 맨앞 항으로 크기로 절댓값 판별식 쓰니까.. 개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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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학 가르치시는 분이 쓰신 수학 수특수완 글 어디갔는지 아시나요 2
필요한 내용이 있어서 찾아보려는데 안보이네요..얼마 전에 추천글에 있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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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푼다 좋다만 들엇ㅇ는데 ㄹㅇ 9평해설 들으니까 남다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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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예상하시나요..? 28 30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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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분석 1
해야하는건 알겠는데 어떤 방식으로 하는거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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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강 개학하면 글이 덜 올라오는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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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성적변화 1
6평35 7덮36 8덮47 9평47 공부하면서 처음으로 뿌듯함을 느껴봄..ㅠㅠ 지구과학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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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물1 등급컷이 ㅈㄴ낮은건 물1 상위권들만 알고있음 ㅋㅋ 처속낮으면 물1 2등급도 어렵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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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수를 하면 올라요. 근데 니가 원하는 만큼은 안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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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국수 1컷+사회 2점 1틀+과학 만점마즘 이거 안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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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현역시절로 돌아간느낌 뭐지? 내가 본 점수가 이게 맞음?아니 678을 열심히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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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난이도에 47은 너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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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현재 지방 자공고 다니고 있고 몇년간 중복 포함해서 의대 30~40 명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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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시발은 안가리고 ㅈ만 가린
명언이네
각박한 세상..
각박한 세상에서 각박하지 않은 사람이 되는것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고 느끼는거같아오
햄스터 너무 귀엽다..
당신두요
꺅!!
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듯 아이가 어릴 때 부모가 남들 까내리는 모습을 보고 커서 자신도 모르게 똑같이 따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은근 많음
가정교육이 중요해
햄찌교육을못받은나.
이건 첫번째 레슨
눈물 뚝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사람 귀엽다
자격지심
ㅇㅈ
한국 민도가 다 그런듯
제발 지옥같은 여기서 날 꺼내줘~
다같이 힘내서 나아가면 되는데…그게 힘든가봐여
ㅠㅠ
한국인 패시브긴 함
축하해줘야 내가 뭔가를 이루었을때 똑같이 축하받을수 있기에,,,
기회의 평등이 아니라 결과의 평등을 바라는 사람이 많음..ㅠ
세상은 당신처럼 깨어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저도 굉장히 부족한 사람중 하나입니다
점점 더 나아지기 위해 살아가는거죠
너무 각박해져서 다 죽어가는 사회...
조선 특성상 상대평가 마인드가 너무 뿌리깊이 박혀있어서 그럼
사촌이 땅을 사면?
열등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