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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애들 한자후드 입고다니는거 너무예쁘고너무부럽더라 등교하면서 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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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축제라하나 거기서 축구 주전으로 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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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이번 달이 아홉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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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대면 흔히 가질 것 같은 큰 포부나 야망이 없음..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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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안자서 그런가 분명 작년보다 풀이랑 태도 훨씬 정제됐는데 왜 점수는 안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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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 개념 돌리기 + 백건아 하이앤드 모의고사 말고는 사실상 할 수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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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문풀하긴 했지만 원래 5등급인데 안정3뜸 독서는 30분 1틀했는데 문학이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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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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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만만해보이는 철학과로 잡아놨는데 그뒤에꿈이없어 도쿄편의점알바생이라고할순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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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조건이라기보다는 9망수잘의 대부분이 6잘이더라 걍 원래 잘하는데 삐끗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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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막혀있는건 어케 따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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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0
재미로 내기할사람.. 동기부여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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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뱃지를 수집해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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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망ㅅ잇겟다 0
https://youtube.com/shorts/iZH9ebyz4Gw?si=uzp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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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었음 23060911다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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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ㅠㅠ커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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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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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중에 검열 때 이거 ㅜ머냐고 그러면 휴가 때 썼다고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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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얘기를 들어본게 없어서 갑자기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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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잘보게 해주세요 지금도 정신적으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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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장지문으로 쓰게 하니까 이해가 잘 가는 느낌이네 0
앞으로 AI한테 자주 요청할 듯 요약이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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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1 7
92 98 2 100 98 95 99 1 95 98 93 96 2 95 92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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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천출신인데 중2때 담임이 싸이코로 유명해서 애들 다리 저렇게 피멍들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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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모라고? 8
이제 9월 갓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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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딸깍이 좋긴 하구나 근데 성조 나올 일은 없을 듯 딥하게 들어가면 너무 복잡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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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8시에 일어나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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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로 모집을 안하는데 토목이나 건축학과로 시험봐서 전과하는 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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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1
붙어도 안가고 차라리 재수 선택할 것 같은 대학은 안쓰는게 맞겠죠? 수능치고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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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ㅋㅋ 구주연마 듣길 존나 잘했음 기깔나게 잘 가르쳐요 현대소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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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옴 8
폐기 맛있는거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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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가고싶다 1
연고대 가면 내 힘듦의 80퍼는 덜어질듯 가문 최고학력자 되는건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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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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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작수 1
저거 시간내 풀 수 있는거야? 유전 하나하나가 묵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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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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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통합 이후로 6평 9평 국수가 둘다 쉬웠던적은 없었음 5
귀납적으론 이번 9평이 적어도 국어만큼은 어려워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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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전 아니면 숙향전 나올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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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풀어봤는데 모고를 13번에서부터 막히니까 현타 씨게 오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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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9모 화1 마킹실수를 하나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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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91 100 2 98 99 9평 78 98 1 98 92 수능 91 9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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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연계 2
하나도 안봣는데 어캄 6모도 그냥 피지컬로 풀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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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재밋어보임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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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평이 범부로 느껴질정도의 난이도.. 그러고 평가원이 화들짝 놀라서 수능때 물로 나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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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절의 마당귀에 여인의 머리오리가 눈물방울과 같이 떨어진 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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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구제형 헌법소원은 공권력 행사에 대한 ‘위헌‘ 여부를 심판한다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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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작년 입결 평균이 4등급인데 뭔 일이 일어난거죠?? 6명 모집에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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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선호도 투표 19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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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에요 6모도 9모도 신청을 실패해서 집에서 심지어 단면 프린트로 풀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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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백분위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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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9 지사의였음
명언이네
각박한 세상..
각박한 세상에서 각박하지 않은 사람이 되는것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고 느끼는거같아오
햄스터 너무 귀엽다..
당신두요
꺅!!
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듯 아이가 어릴 때 부모가 남들 까내리는 모습을 보고 커서 자신도 모르게 똑같이 따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은근 많음
가정교육이 중요해
햄찌교육을못받은나.
이건 첫번째 레슨
눈물 뚝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사람 귀엽다
자격지심
ㅇㅈ
한국 민도가 다 그런듯
제발 지옥같은 여기서 날 꺼내줘~
다같이 힘내서 나아가면 되는데…그게 힘든가봐여
ㅠㅠ
한국인 패시브긴 함
축하해줘야 내가 뭔가를 이루었을때 똑같이 축하받을수 있기에,,,
기회의 평등이 아니라 결과의 평등을 바라는 사람이 많음..ㅠ
세상은 당신처럼 깨어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저도 굉장히 부족한 사람중 하나입니다
점점 더 나아지기 위해 살아가는거죠
너무 각박해져서 다 죽어가는 사회...
조선 특성상 상대평가 마인드가 너무 뿌리깊이 박혀있어서 그럼
사촌이 땅을 사면?
열등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