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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악. 3
헛된몸부림인걸알면서도.. 결코,, 멈출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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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1 7
92 98 2 100 98 95 99 1 95 98 93 96 2 95 92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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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 핵을 9
노무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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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몰려와서 어느 수준만 조금 넘으면 괜찮음^ 이랬는데 한참 멀엇네 언제 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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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9모 화1 마킹실수를 하나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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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지금이 밤인지 아침인지 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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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담요단임? 4
초6ㄹㅈㄷ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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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행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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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9 지사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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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대면 흔히 가질 것 같은 큰 포부나 야망이 없음..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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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에 받은 표인데 보면 볼수록 시간이 더 빨리 가면 좋겠단 생각만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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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막혀있는건 어케 따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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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보면 설의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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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이 아니야 먼가 배신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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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은 정보량 원툴인데 평기원에서 어려웠다는 지문 중에 정보량으로 뚜들겨 패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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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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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말리는 순간 수능장은 걷잡을수없을정도로좆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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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9
수학은 낼 실모 하나더 봐야겟다 오늘 점수가 맘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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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자다가깼네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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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2
이기상
우리의 목표는 수능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