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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첫날 후기 6
아침 8시 반: 정원 외 신청 4개 난사 -> 3개 성공 아침 9시 반: 근로장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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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불지를거면 4
기념비적으로 국수 만표 155 만들어서 역사상 가장 어려운 수능 소리를 듣게 해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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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메이플 브금인데, 노래가 게임 브금이라기엔 굉장히 고퀄입니다 이게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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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능 역사가 끝날 때까지 고대국어는 안 낼 듯 5
그냥 그럴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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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누워서 잘 수 있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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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ㄹㅇ 잘읽힘 내말믿어보셈 국어 읽는 것보다 수학 풀어서 뇌 회전 돌리는게 훨씬 잘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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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설맞이 벅벅 할까... 아니면 지인선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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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만점자가 누적 14%면 확통 기하 만점이어도 1 안 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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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내쳤지만 막상 혼자가 되니 외로운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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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전날 실모 4
푸실건가요?? 특히 수학이요 아니면 중요기출이나 그동안풀었던 문제 개념 복습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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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사설 다 ok 좌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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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목표는 올1이었는데 요즘 회의감이 느껴지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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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적표 들고가서 부모님께 보고해야한다는게 너무 큰 스트레스 8덮 성적표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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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덮입니닷 언매 미적 쌍윤인데 이정도면 지방한 최초합 가능할까요 아니면 서울대 중간문과정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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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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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감 상상 바탕 세개 모고 계속 돌리면서 원준t 커리 타고 있었는데 스키마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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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생각따윈안해 3
마치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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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국어가 어려우니 다른 과목을 좀 쉽게내야지 이런거 24수능같은 국영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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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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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피셜 24국어 60분컷 역대 수능 표점1위 대빙건
이왜진
간다 간다 하더니 결국 갔구나

안돼...헐
말도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