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아이 증후군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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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래왔어요
다수가 듣고 있는 상황에서는 나쁜 소리를 못해요
학교에서 쟨 진짜 착해 이런 소리 많이 들어도
앞에 지나가던 친구가 길을 막거나, 제 볼을 장난으로 꼬집거나 하면
속으로는 쌍욕하고 지나가는게 일상이었음
그게 지금 터진 걸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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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야 덕코 내놔
싫은건 싫다고 표현을 조금씩이라도 하시면 좋을거같아요 그럼 쌓일일도 적어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