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25분 문학25-30분 언매20분

9모 끝나고 의대 본과생모드로 달림 2

걍 충대 수의대가면 스탑할까 1

투투아까워서 설대될때까지…? 

잘 자 포켓몬 1

어어 오빠 가는 중 

대학 로망이 더생김 1

체육대회..? 축제라하나 거기서 축구 주전으로 뛰기 

9월은 너무 불길해 1

으 이번 달이 아홉수라니 

꿈이없어서 학종쓰기가너무힘들다 1

그냥 만만해보이는 철학과로 잡아놨는데 그뒤에꿈이없어 도쿄편의점알바생이라고할순없으니 

아니 아까 사탐 말고 과탐하는 이유였나 글삭뭐야 2

1. 유전 재밌는데 틀리는 순간 재미 팍 식음.. 2. 유전 풀려고 비유전 빨리풀다... 

9모 못보면 진짜 힘들거 같은데 1

제발 잘보게 해주세요 지금도 정신적으로 힘들어 

적 96이 만든 자작문제 2

고2때 만들었는데 한 10분 안쪽으로 걸리고 푼듯 문제 기억은 거의 안났음 

근데 94년도 폭염도 역대급이였다고 하네요 2

그때 당시에 안 태어나서 정확히 모르겠으나 덥기도 더웠고 지금처럼 에어컨이... 

수시 1

붙어도 안가고 차라리 재수 선택할 것 같은 대학은 안쓰는게 맞겠죠? 수능치고 생각이... 

9모 안 떨리는 이유 1

6평때이미한번존나쎄게맞아서 무엇이든 무섭지않음 6평 대충 어느정도엿냐면 반에서... 

아직 수완을 안 풀었어 2

괜찮겠지 흠.. 

연고대 가고싶다 1

연고대 가면 내 힘듦의 80퍼는 덜어질듯 가문 최고학력자 되는건 물론이고 

국어 실모를 2

1시간 땡겨서 아침 7시 40분에 쳐봤어요 이젠 8시 40분이 더 이상 무섭지가 않아요 

생1 작수 1

저거 시간내 풀 수 있는거야? 유전 하나하나가 묵직한데? 

현장 실모는 2

개천천히 풀어도 3점 하나 나가네.. shit 이새끼는 만점이 96이거나 97임 

대학교에 외국인 많나? 2

유럽쪽 

산꿩도 섧게 울은 슬픈 날이 있었 1

산절의 마당귀에 여인의 머리오리가 눈물방울과 같이 떨어진 날이 있었다 

이번주부터 2

수능수학 공부를 다시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