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문학 시간 어케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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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세지문 35분 안으로 끝내고 화작 15분에 독서론 3분 해서25분정도 박는데 극한으로 채우거나 갈수록 시간압박이 너무 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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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컷말이안되네 4
미적 4점짜리에 다 불지른느낌이었는데 1컷 88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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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4
확통 컷이 생각보다 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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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4
공통 3틀 언매 0틀 92면 백분위 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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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정사 4
95 84 50 48 영어 88로 2 이건 수학을 뒤지게 파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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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시험지에서 난이도좀만올라가면 독서를아깝게버리게될수도있음.... 근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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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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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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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걍 이해 안돼서 계자 찍고 넘어갔는데 아니 이런문제 맞추려면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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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컷 왜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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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라서 고등학교에 가서 수능 접수 했는데 오늘 언매에서 6개 틀리고 7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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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컷 89 미적 1컷 88 영어 1컷 90 사문 1컷 45 생명 1컷 45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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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헷갈리는데 대체 뭐가 문제임 ㄹㅇ 개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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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회복이 아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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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 2
그만울어 일년치울거다울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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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서 걱정 안 한 친구는 94점 받아오고 덤벙 거려서 걱정했던 친구는 9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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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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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좆같네 4
하 시발 재수각이 특수각으로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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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울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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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쳐 놓고 읽는걸 파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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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 벅벅잡고 연립하다가 더러운거 같아서 넘어갔더니 22 계산에서 리타이어당함...
화작 좀 줄이셔야 할 듯
문학은 손가락걸기 ㄱㄱ
다른거 확인 안하면 확신을 못하겠음..
손가락걸기 안하면 문학 시간 못줄임 모든 문제에서 다 거는게 아니고 기출 풀면서 정답선지에 대한 민감도를 올리고 그 기준 안에서 답이 명확하게 보이면 찍고 넘어가는 거임
수능 전까지 그렇게 손가락 걸어보고 많이 잘려도 보고 하면 무조건 빨라짐
해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