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연봉 필요 없어… 외모만 보고 만난다고?
2025-08-31 08:52:33 원문 2025-08-30 12:34 조회수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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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주말] 20~30대 사이 유행하는 외모 승인제 파티
‘나이 33세, 키 159.8㎝(컨디션 좋으면 160.8㎝), 몸무게 52㎏, 아침 공복에는 50.8㎏.’ 이 모든 것을 공개했건만 왜 연락이 없을까. 사진 속 내 외모가 마음에 안 드는 걸까? 초조하게 휴대전화를 붙들고 기다리길 3시간째, 드디어 메시지가 왔다.
“미승인 안내. 결이 맞지 않아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아이돌 오디션이라도 봤느냐고? 아니다. 단지 끼고 싶었을 뿐이다. 꽃 같은 청춘들이 모여 서로의 짝을 찾는다는 파티 자리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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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좋으면~ 공복~ 이런 사족은 안붙이는게 더 나아보이는데 ㅋㅋ..
모두가 함께 할 수 없으며 또한 그럴 필요도 없다. 더 중요한 것은 함께 하지 않더라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요약: 기자 2군데 합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