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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0

2년전에 글쓰고 오랜만에 글써보네요 24학번으로 연대 시반공 잘 다니고 있었습니다.... 

아 공부 좀만 일찍 어릴때 시작할걸... 0

아쉽다 아쉬워 

지금 정신이 아픔 0

주기적으로 이상하데 

과탐 ㅈ같앗는데 0

과탐은 해도 모르는거 투성이라서 ㅈ같앗는데 사탐은 틀려도 극복가능해서 좋다 9모... 

힘들다고 0

햇반도 비싸서 쌀사서 기숙사에서 냄비로 일주일에 2번 3일치씩 밥 지어서 냉장고에... 

하루에 제일 많이 걸어본 거리 몇이에요? 0

전 서울 대치동>은평구까지 4시간 동안 20km 언저리를 연속으로 걸은게 최대인데... 

요며칠 듣는거 0

내한. 무조건간다. 

살기 싫다 0

1.돈 없어서 닭가슴살 3kg 시켰다(15000원) 이거 도착하면 구워서 기숙사... 

죽고싶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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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문학 빡치는 점 0

굵은 글씨 해놓고 선지마다 물을때 굵은 글씨부분 묻다 아닌부분 묻다 섞어놓음... 

근데 내 주량 진짜 가성비 개 좋내 0

1000원 막걸리 사면 이틀먹음 ㅋㅋㅋ 

하.. 잠 언제자냐.. 0

어제 2시간자고 학교갔는데 9모 벼락치기 하느라 오늘도 4시간도 못 자게 생김 

수시 고민 0

수학 평균 2.5 에 국어가 4.3이고 나머지는 3등급대라서 총 3.3 정도... 

최애곡 나름 정상적임 0

9모 ㅈ대도되는이유 0

본인친구 4월에 공부첨시작해서 9모 44577나왔는데 수능 32122뜸 이거말고도... 

최근한달동안젤많이들은거.. 0

씨잼고트 

근데 빅팀 이거 0

아무리 봐도 victim같아서 어감이안좋음 존나피해당할거같음 김승리강의들어도 빅팀은 안하고싶음... 

여러분, 혹시 제 총알 못 보셨나요 0

쏘고 싶은데. 총알이 없네요. 

과 친구들은 오순도순 술을 마시러 가는구나.. 0

부럽군 

Hop 0

내 모험의 첫 걸음을 디뎌 온통 수수께기 난 더 알고싶어 Crop 내 맘대로 잘라낸 환상의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