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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1~2 진동이었는데 오늘 67로 4뜸 메가 사전 채점 걸어놨다가 답 떴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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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 철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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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시행 고3 9월 모평 국어 총평(ft. 독서 지문분석 무료배포) 1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9월 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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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12번 3
그래서 계자임 계공임? 아직도 해석이 안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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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뜨겠죠?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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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와 159 2
하 159 내뒷자리도 159던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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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40분 독서 15분 문학 25분 - 고전소설(리화전) 완전히 날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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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한컴파일에서 수식만 갈아낀 거잖아 ㅋㅋㅋ 너무 성의 없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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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신게 심특이랑 클맥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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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50 3
나르샤 정답이랑 같네 캬캬 명지대 탈출각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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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과탐 컷 3
예측좀 물생 작년 9월보단 어려웟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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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43 1
1뜨려나.. 제발 떳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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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잘못올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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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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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0이면 2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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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정도 뜰까요?? 3점 짜리 실수만 안 했어도..... 84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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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32떴는데 1
3 에반가 4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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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표본의 수준이나 찍맞 가능성, 정답률 등의 합리적인 이유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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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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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가 미쳤네
슬프자나
그거말고는요?
민폐임 그래서 그럼
흠..
자살이, 그러니까 죽음 자체가 순수하게 좋아서 하는 사람은 없을테니까?
대부분은 삶의 어떤 부분이 힘들어서 사는 것을 포기하는 것일테니까...
힘들어서 사는걸 포기하는게 왜 안 되냐는 질문이었어용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삶의 힘든 부분을 개선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길 원하는 듯해여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희망을 가지는 거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주변에 도와줄 사람 한명 없고
삶이 나빠질대로 나빠져서
어느 길로 가든 간에 절망밖에 없다면
그때는 희망을 가지기는 어렵겠지요
어쨌든 사는 건 선택의 연속인데
모든 선택지가 맘에 들지 않거나 선택을 하는 행위 자체가 고통이라면
그때는 자살이 사는 것보다 나을 수도 있겠네요
그렇겠네요
안락사도 비슷한 맥락이져
건강이나 생명에 관련한 부분이 나빠질대로 나빠져서
아무리 노력해도 개선이 힘들어질 땐
고통속에 사는 것보다 원하는 방식으로 죽는 것이
그 사람에게는 더 자비로울 수 있을테니까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