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en [1286015] · MS 2023 · 쪽지

2025-08-30 18:27:46
조회수 330

독재 재수생의 크나큰 고민거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490340

잇올 다니는 재수생입니다..

3월달부터 다니고 있는데 

다른 분들 소리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1인실에서 교실형으로

또 교실형여서 다른 1인실로 지금 자리 총 2번이나 바꿨는데 바꾼 1인실에도 뒷자리분이 너무 시끄럽게 하십니다..  

계속 책 쿵쾅대고... 종이 넘기는 소리도 심하고..

제가 예민한 편인 것도 사실이지만 심할 땐 엄청

심하십니다..

민원을 넣긴 했지만 관리자분께서 뒷자리 분에게 

말씀을 하셔도 잘 안 바뀌실 것 같고 이젠 그냥 제가 너무 힘듭니다..

 민원도 몇개월전부터 계속 해왔어서 관리자분께 말씀드리는 게 너무 힘이 드네요.. 물론 어쩔 수 없이 오늘도 말씀드리긴 했지만.. 어느 정도 한계에 다다른 것 같아서요.. 그렇다고 직접 말하는 건 건 절대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이것때메 이틀째 기분도 안 좋고 이 고민거리가 점점 더 저를 구덩이로 끌고 내려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뒷자리 분이 조용할 때도 저는 한없이 풀이 죽어 우울한 상태로 빠져버려서 할 수 있는 공부도 못 하는 지경에 다다랐습니다..  자리를 다시 옮길 기력도 없는 것 같고 자리를 옮겨도 빌런은 또 있을 것 같습니다..

귀마개를 껴야 하나 헤드폰을 쓰고 공부해야하나

별의 별 해결책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글 읽은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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