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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영어 계획 2
하루에 한시간은 하려고했는데 한달에 한시간도 안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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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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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쭉 이랬나요 아님 오늘만 그런 건가 분명 이 시간이면 초 단위로 글이 올라 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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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눈이 가 날 못 살게 구는 게 나도 어지러워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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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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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참기1일차 2
우울하고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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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영어를 2
서바 현장응시만 딱!북 하려고 했는데 영바 꼬라지 보니까 이것마저도 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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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적 상향성이라 했는데 걍 ㅈㄴ 수능에 찌들어있는 사람같아서 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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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수능이 2
그날 컨디션에 따라 몇개 더 맞추냐 아니냐에따라 많이 달라지는듯 비슷한 점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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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과정에서 얻은 계량화를 수행할 수 있는 건 질적연구 양적연구 둘 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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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 잘란다 2
오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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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이 위로할만한 노래 찾다가 댓글창보고 오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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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칼 2기 이후로 잘 안챙겨봤으면 나무위키에서 일단 지금까지내용 요약본 보고가는게 좋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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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스쿨은있는데 1
카리나스쿨은없음? 근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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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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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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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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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인 강사 3
국어 김젬마 수학 장미리 영어 원정의 사탐 이다지 최성주 과탐 박주원 윤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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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는 '미수+가루'에 사이시옷이 들어간 표기인데, 이 '미수'는 옛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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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에 마우스스프레이 뿌리고 코 틀어막기 인중이 얼얼하더라 수능날에 까먹지말고 꼭...
힘내세요ㅜㅜㅡㅜㅜ??: 이번에 중간고사 100점 받으면 핸드폰 새 걸로 바꿔줄게
무슨 상황이신진 모르겠지만 잘 헤쳐나가서 행복한 인생을 사시길...
본인은 지금껏 모든 약속을 지켯나요?
가족한테는 어긴적 없는데 작년에 느꼈네요
증자의 아내가 시장에 갔다. 따라온 아이가 자꾸 울자 이렇게 말하였다. “집에 돌아가거라. 집에 가 있으면 돌아가서 돼지를 잡아 삶아 주마.” 아내가 장에서 돌아와 보니, 증자는 돼지를 잡고 있었다. 아내는 그것을 말리며 말하였다. “어린아이에게 그냥 한 말일 뿐입니다.” 증자가 말하였다. “어린아이에게는 특히 실없는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애들은 무지하며, 부모에게 배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어린아이를 속인다면, 아이에게 사기를 가르치는 것이 됩니다. 어미가 아이를 속이고, 그래서 자식이 어미를 믿지 않게 된다면 앞으로 어찌 교육을 시키겠습니까.” 그리고는 돼지를 삶았다.
- 《한비자》 제32편 외저설 좌상
무슨 약속이였는데요?
컴퓨터가 제것이 8년 돼서 수능 때까지 열심히 공부하면 바꿔주겠다고 한 약속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