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할때 차분하게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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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응시 여러번 하는거 추천하나요
부동심을 유지하기가 참 어렵네요 수능 한두번 본것도 아닌데
아님 그냥 수학을 충실하게 공부량을 높일까
아직 상방이 안 뚫려서 내재된 불안감이 높은걸수도 있어
생각해보면 학교핑계를 대느라 수학을 꾸준히 한것도 아니거니와 급하기 막차를 탄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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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이번에 이해원모 현장응시권 판매하던데
서울 근처 살면 신청해보세요
나도 갈까 고민했었는데
십주파 봐야죠
근데 파이널 시험을 10월 19일에 두개나 보는데 이거 맞낰ㅋㅋ
저는 실모 많이 보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