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ㅌㅊ?

아또뭐가문제야 2

화작 노가다 책 추천좀 3

지금 화작 20분 걸려서 양치기로 시간잡고 하려는데 수능날까지 빠르게 잡고 감... 

엄마는 맨날 나한테 잘하고 있다는 말은 커녕 3

툭하면 지적만하고 나 까내리려고 안달났네 좋은 말 해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 내... 

그래서 미쿠가 뭔가요! 3

미쿠 뭐임 저거 버튜버도 아니고 그냥 유명해진 밈인가 

안정적 50이 중요하면 사문보다 생윤이 낫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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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1

편의점 김밥 

6 9모 안 보고 수능 3

재수생인데 6 9모 둘 다 현장에서 못 볼 것 같은데 많이 안 좋은가요?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싶은데 2

잠이 안 오겠지.. 

고량주 마셔야겠당 2

어울리는 안주 추천좀 

요즘 생활 패턴이 좀 이상해짐 1

수면 패턴은 정상화됐는데 식사 패턴이 ㅈ박음. 걍 하루에 한 끼만 먹는 듯 

독서 핵불 떴으면 좋겠다. 1

리트로 단련되어서 그런가 독서지문 이해는 별로 안 어려울것 같은데 

이감 파이널 1회 9평 시크릿자료 3

찾아봐도 그런거 안보이는데 저만 안온건가요..? 

영어 실모 추천해주라 1

9평전까지 2개만 풀려하는데 

와 점심으로 2

제육 + 된찌 + 밥 3.5공기 먹으니까 배가 안고픔 ㅋㅋ 

수능장 담배 2

가능한가요 얘기 들어보면 어디 구석에서 모여서 핀다는데 학교에서 따로 제지하진 않나요? 

개맛있네 2

센과 치히로 돼지 빙의해서 쳐먹었노 

그래도 짬바가 있는데 2

유기해도 1등급은 나오지 않을까.. 라고 하면 3등급 나오려나 

고등학교시절은 절대 미화안될거같음 2

일단 지금은 고등학교때로 돌아갈래 아님 삼수할래 하면 바로 삼수 고를거같음 중학교때가좋앗지 

왜 씨발 맨정신으로 푸는거보다 1

졸면서 국어 푸는게 점수가 잘나오지 개씨발 

실모 못볼때마다 2

수시 하향 쓸지 고민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