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파' 박단, 전공의 복귀 못한다…레지던트 최종 불합격
2025-08-29 19:02:30 원문 2025-08-29 18:41 조회수 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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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전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방침에 반발해 수련을 중단한 후 '병원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세브란스병원 하반기 전공의 모집공고에 지원했다가 떨어졌다.
29일 복수의 의료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박 전 위원장은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2년차 레지던트에 지원했으나 최종 불합격했다. 응급의학과는 이번 전공의 모집에서 정원이 미달됐던 과다.
박 전 비대위원장은 2023년 8월 대전협 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해 2월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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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
걍 쓰지말지 안타깝...
이왜진? ㅋㅋㅋㅋ
꼬시다 ㅋㅋㅋ 라는 나쁜말은 ㄴㄴ
한 입으로 두 말하면 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업보다
안하고싶대서 안하게 해준거 아니냐 실수로 지원한거겠지..그치?
메슾에서 음흉하게 글만 싸재끼지 괜히 얼굴팔려서
ㅋㅋㅋㅋ
의떨이 아니라 떨의라는 나쁜 말은 ㄴ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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