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노래추천(4)

나의 맘스터치 메뉴 2

치즈감자 2,900 케이준떡강정 4,300 가장 사랑하는 메뉴임 

난 모고 몇개 틀렸냐고 물어보면 8

항상 영어랑 한국사까지 포함해서 말했음 오르비보고 제외하고 말하는구나 알았음 

아인생 2

오늘11시에자고내일7시에일어나기 

키움야구 3

살면서 돌잡이때 잡은 물건이 나랑 같은 사람 못봄 4

저울 잡음 판사가 되려나 흐흐 

고2 선택과목 7

내년 고2 올라가는 고1입니더 선택과목 수강신청을 해야하는데 공대 쪽을 희망하고... 

국어 진짜 각나오면 해봐야겠는데 6

독서 보기3개 빼고 나머지만 다푼다 생각하면 독서 시간 얼마 안걸릴거 같은데 

국어 성장 ㅁㅌㅊ 4

7덮 백분위 77 3등급 8덮 백분위 95 

생윤9평전까지 기출 끝낼수 잇을까 3

굵직한거 주제 두개 남엇는데 

지로함 22번 절대 못풀겠는 이유 알아버렸음 3

문제에서 안 준 걸 내 스스로 발견하는걸 ㅈㄴ못함 

적백은 진짜 어떻게 하는거임 0

96은 운좀 좋으면 되는데 100은 죽어도 안나옴 96이랑 적백은 진짜 큰 차이인듯.. 

문학 오래걸리는 사람인데 7

아예 문학을 맨 마지막으로 밀어넣고 25분만에 풀게 하면 그렇게 되짐? 

이거 안 들으면 신고함 5

를 못 듣는 여러분을 위해 파일로만들어왓음 

지1 허블법칙 계산 개빡침 1

풀면서 그래도 옛날보다는 효율적으로 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한번 꼬이면 뇌정지 오는 건 여전함.. 

미안해 미안해 하지마 1

내가 초라 해지잖아 

요즘 과목별 공부비율 0

국수영탐 4 2 2 2 인듯 러프하게 잡아서 

김승리 유대종 2

다른 쌤들 제외하고 김승리, 유대종 듣는 사람 주변에 딱 반반 있는데 수업 방식 어떰? 차이 궁금함 

20대 후반 수능대비 조언필요 5

현재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과학고-skp 트리라서 수능을 본 적이 없어 이번이... 

언매 질문 5

이감 언매 N제 5회를 풀다가 생긴 질문입니다. “암묵적 강요에 주장인 그도 어쩔... 

비 정말 많이 오네... 6

새벽에도 계속 비 내리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