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29 얘는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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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필연성이 안 보이는데... 미분까진 ok 근데 그다음이...
그냥 '왠지 치역이 확인해지고 싶다'
이렇게 받아들이고 넘어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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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멘탈이 갑자기 박살나서 그냥 스스로 샤프를 내려놓고 30분 지나게 만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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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문제 해설 20
계엄날 배달되는지 궁금해서 시켰는데 잘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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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ofk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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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이 커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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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남겨친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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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0
닭찌찌 계란 두 알 샤인머스켓 20알 버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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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우당탕탕 푼거 같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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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생각보다 10
쉽게 지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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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주나 이 공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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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튀면서 사라졌음 바퀴벌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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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개념서 다 끝났고, 수능 기출 문제집 푸는데 어려운건 확실히 어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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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실모랑 기출만 돌리는 중인데 실모에서 하나씩 틀린적 몇번 있음 괜찮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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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뉴런같은 강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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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릉 부르릉 6
야! 타! 꽉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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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요 4
미지수가 3개인데 등식을 2개밖에 안줬으니까 연립부등식의 해가 유일함으로 나머지 미지수가 하나 결정될 것

이게 그나마 나은 듯요... 올만에 이거 보는데 작년 현장에서 털렸던 기억이 나서 ㅋㅋ
저도 그문제 못풀었어요 교훈으로 늘 정보의 개수를 철저히 세는 편저걸 다 식으로 계산할 수 없으니 그래프 그려보자 생각하고 도함수 식 정리하는게 현실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