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29 얘는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477855
아무리 봐도 필연성이 안 보이는데... 미분까진 ok 근데 그다음이...
그냥 '왠지 치역이 확인해지고 싶다'
이렇게 받아들이고 넘어가야 하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맨날 보던 지브리 13
.
-
겜하실 분.. 14
저요!
-
올해는 다들 알아서 잘 확통런하네요 물론 그친구 결과는 당연히 좋았음
-
키빼몸적고가 7
181-73 108
-
서울 거주 중인데 둘중에 어디가 더 좋을까요.. 숙명여대가 인서울이고 역사가 더...
-
33번 문제 답이 2번인 줄 알았는데 4번이라네요 기여암(d)생겨나서 계구대(e)...
-
막막하노..ㅋ 7
하.. 언매 딱 1 언저리 수학 88~92 영어 3 지과 3 화학하다 사문으로 어제...
-
아 속상해 2
3시간 자고 모기때매 몸 곳곳 벅벅긁다가 5시쯤 다시 잠들었는데 40분뒤 모종의...
-
진심 모의고사 칠때마다 계산실수/조건 잘못 읽어서 기본 3~4문제씩 틀리는데 진짜...
-
생명 0
시대 라이브 들어가려 하는데 변춘수T 강사컨 구성 알려주실수 있나요?? 최적 유빈...
-
ㅈㄱㄴ
-
남자가 여자애니프사 하는건 별 문제가 없다 하지만 남자가 남자애니프사 하는건...
-
그거 아시나요 8
수면 주기는 90분이라고 하네요
-
ㅇㅈ(약혐) 9
흐흐흐 내 사랑니임
미지수가 3개인데 등식을 2개밖에 안줬으니까 연립부등식의 해가 유일함으로 나머지 미지수가 하나 결정될 것

이게 그나마 나은 듯요... 올만에 이거 보는데 작년 현장에서 털렸던 기억이 나서 ㅋㅋ
저도 그문제 못풀었어요 교훈으로 늘 정보의 개수를 철저히 세는 편저걸 다 식으로 계산할 수 없으니 그래프 그려보자 생각하고 도함수 식 정리하는게 현실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