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29 얘는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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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필연성이 안 보이는데... 미분까진 ok 근데 그다음이...
그냥 '왠지 치역이 확인해지고 싶다'
이렇게 받아들이고 넘어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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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가 3개인데 등식을 2개밖에 안줬으니까 연립부등식의 해가 유일함으로 나머지 미지수가 하나 결정될 것

이게 그나마 나은 듯요... 올만에 이거 보는데 작년 현장에서 털렸던 기억이 나서 ㅋㅋ
저도 그문제 못풀었어요 교훈으로 늘 정보의 개수를 철저히 세는 편저걸 다 식으로 계산할 수 없으니 그래프 그려보자 생각하고 도함수 식 정리하는게 현실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