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ㅈㄴ 웃기네

난 ㄹㅇ저능아 새끼네 8

a1이 음수인데 숫자가 클수록 값도 크다고 생각해서 a1은 마이너스 1000이어도... 

수능에서 국수영은 평이하게 5

탐구만 핵불이면 좋겠는데... 

나머지정리가 수능에 나온다면 5

아니 왜 갑자기 로갓된 거냐 6

또 뒤진 줄 알고 존나 쫄렸다 

흐흐흐 8덮 내기에서 4

승리를 쟁취 

근데 난 내가 수학을 못한다 생각했는데 4

생각보다는 잘하는 것 같음 작수 몇 문제 봤는데 확통으로 보면 96은 나올 것 같은 느낌 

야호 이제 주말이다 6

근데 다음주 금요일에 신장학 시험인걸 

살면서 돌잡이때 잡은 물건이 나랑 같은 사람 못봄 4

저울 잡음 판사가 되려나 흐흐 

근데 평가원 난이도 조절 할 수 있나 4

22수능도 자기들 입장에서 22 9평이랑 비슷하고 평이하다고 생각했다던데 

국어 진짜 각나오면 해봐야겠는데 6

독서 보기3개 빼고 나머지만 다푼다 생각하면 독서 시간 얼마 안걸릴거 같은데 

게하나 먹기 힘들다 5

자꾸 나랑 힘대결 할려한다 

일법만 보이면 5

바로 겜하기 싫어짐 딱봐도 그 개병신같은 고머신 있는 자고페카 덱이잖아 시발 

국어 성장 ㅁㅌㅊ 4

7덮 백분위 77 3등급 8덮 백분위 95 

이거 안 들으면 신고함 5

를 못 듣는 여러분을 위해 파일로만들어왓음 

갑자기 화가 남 3

아오 걍 

난 근데 과외쌤이 진짜 귀인같음 4

과외받기 전이랑 지금이랑 실력차이가 엄청 많이남 

작년 6평 언매 뭐냐 3

이 시험지는 거를 타선이 없이 어렵네 

8덮 성적 기록 3

결국 게를 이김 4

집게 잡아서 물고문시킴 

인생을 살다보면 필연적으로 몇명의 귀인을 만나게 되는듯 3

향후 본인의 삶 자체를 통째로 바꿔줄 수 있는 그런 사람 어쩌면 사람이 아닌 기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