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47324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떻게 에나도링에 wpi가
-
헉헉
-
얼버기 5
아침조깅 가는중
-
다자러갔나 7
사람이없네
-
대충 기상완료 6
뭔가 하고 있어야지...
-
이게 벌써 재작년이네 12
-
★ 18
-
술게임이 너무 싫음 14
술에 대한 모욕임 소주맥주만 먹는 범죄와도 같은 행위 술은 혼자먹는게 진짜술임
-
오르비 잘자요 16
굿밤
-
시험지 형태로는 만들줄 몰라서.. 그냥 간단하게만 유럽 대륙에 평화가 찾아온지...
-
아이 졸려 자야지
-
이상하다분명 11
술집화장실거울에선 씹알파메일처럼 보였는데 갤러리보니 좆같네..
-
씨발 시작해볼까!
-
인증하려고셀카켰다가 10
한숨쉬고껐다 하아 옵치헐사람
-
지금 안자는 고3 10
댓글달아봐...
-
뉴비임 쫌 이쁜걸로
이번엔 잘 볼 듯 뭔가 느낌이 와
사실 불안감이 더 커요.. 작년처럼 망할까봐
수능 때 멘탈 털린다 -> '이따위 시험이면 모두가 털렸겠다'는 발상의 전환으로 이겨내는 것도 방법일지도
오 감사합니다...
19 국어 경험담 ㅋㅋㅋㅋ

이번엔진짜가야하는데...5수는절대못해사좃님은 진짜 가셔야죠 무조건..
근데 재수부터는 좀 여유가 생김 긴장 하나도 안됐음 시험지 분석만 ㅈㄴ하고 있음 시험 보면서도
오히려 재수여서 더 망할까봐 불안하네요 저는..후
마음을 비우셈 그러면 몸이 알아서 커하 찍어줄거임
넵ㅎㅎ
난 반수때 너무 긴장이 안돼서 국어 시작전에 졸았음
잘 보셨나요 그때
커하라서 고대왔죠
멋진점수받아서합격하고당당하게놀러다니는거야맛난것도먹고관리도하고옷도사고사진도마구마구찍고
님 쪽지 확인 ㄱㄴ?
넵
잘 못 봤을 때의 공포를 알아서 더 쫄리는 듯 …
이거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