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수능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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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변수가 하나씩은 터진듯
23땐 변수는 아닌데 코로나때매 마스크 쓰고 응시
24땐 전자기기 소지한 줄 알고 제출 직전까지 뒤적거림 + 가채점표 안 된다 하더니 다시 된다 했다가 안 된다 해서 스티커 들고 왔다갔다 하느라 똥개훈련
25땐 자세히 기억은 안 나는데 뭔 일 생겨서 추가시간 받고
경련 온 것마냥 다리 떠는 애도 잇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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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걍 가채점표 수험표뒤에 싸갈겼는데
그래서 25땐 나도 글케 햇는데
또 감독관이 말 잘못 전달해서 1교시때 가채점표 못 적을 뻔함
감독관 병신임 얘네들 규정을모름 파본검사도 안하는 감독관 ㅈㄴ많은데 걍 싸우기 싫어서 말안함
ㄹㅇ ㅅㅂ 내가 지금까지 수능 치면서 파본검사 말 꺼낸 감독관 본 게 손에 꼽음 ㄹㅇ 어디 알바몬에서 구하나 최소한의 교육은 시켜야지
올해는 시험장의 질서를 내가 주도한다

두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