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용쌤 진도가 너무 빨라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468821
다른 건 다 이해하고 한 번에 체화 다 됐는데 not np랑 합확률 너무 어려워요....ㅠㅠㅠㅠㅠ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할까말까 4
고민될 땐 일단 해라 ㄱㄱ혓.
-
노베이스 기준에서 뭐가 더 어려울까요?
-
이 기분을 0
알랑가 모르것어요 나의 구두여
-
허수 사탐 3 과탐 5 뭐가 유리한지 질문드립니다.. 14
수학은 미적 선택자고 이과라 공대나 자연계 갈 예정인데 과탐 2개 3,5등급 정도...
-
ㄱㅇㅇ 6
-
본 수업 안 가고 신청자에 한해서 자습반 운영하는데 전자기기 압수, 쉬는시간에만...
-
고대 문과까지 뚫리는 성적이라 쓰면 무조건 합격이었는데 그때 약대 뱃지 단...
-
사문황 들어와 5
서양에서 전래된 후 많은 국민들이 믿고 있는 oo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새로운...
-
고교과정으로 증명하기 빡세 보이는 거 해보라고 던져줬더니 ㅈㄴ 깔끔하게 증명하네
-
독서 2틀 ㄴ(ㅇㅂㅇ)ㄱ
-
뭐야15치고쉬웟잖아 ㅅㅂ시도해볼걸
-
그 때가 현역 때였는데 그 전날 밤에 폰 보다가 5시에 잠들어서 결국 학교 가서...
-
아무리 봐도 필연성이 안 보이는데... 미분까진 ok 근데 그다음이... 그냥...
-
도시테모 5
카마와나이
-
-
100분안에 저만큼 푼거면 고정 적백 아니냐. 수능 기준 컷으로 내면 1컷...
-
쿠폰 먹이고 세트해서 16900원 패티4개 치즈8장 절반 먹고 뇌가 거부해서 남김...
-
얼버기 0
7시간도 못 자고 악몽꿔서 기상
-
인생이 재미가없궂 17
나도 미소년/미소녀 였으면 뭘 해도 재밌었을텐데
-
중학 도형성질 (할선, 수직이등분, 닮음 등), 사코법칙 다 알고있는데 조금만...
-
뭐만하면 공부하다 ㅅ1ㅂㅅ1ㅂ 거리고 개예민하고 생전 아파 앓아누운게 한 손가락안에...
-
30틀 쎅쓰
-
오전에 안조는방법? 13
님들 오전에 안조는방법있음?? 일찍자던 늦게자던 자꾸 조는거같음...
-
힘없어 9
왜케 체력이 달리는 느낌일가 의지도 죽어가네
-
작년에 수시만 써서 잘 모르는데 저건 뭔가요 원서랑 또 다른 건가요?
-
그냥 안 넘어가게 거의 모든 문제를 개빡빡하게 해놨네. 9번은 선 넘은거 아니냐....
-
6모 3 6모 이후로 기출 1회독 하고 4규,,다음으로 이해원 N제 하고 있습니다....
-
이궈궈든요~~ 근데 8덮은 왜 조졌냐는 나쁜말은 ㄴㄴ
-
작년 고2 6모부터 학평, 모평, 덮, 섶 빼고 영어 공부 1도 안했는데 국어...
-
쉬엄쉬엄 해도 집가면 쓰러짐 원래는 개빡시게 하고 집 가면 좀 쓰러질 정도였는데 쉬어야되나 하
-
언급한 쌤들 누구누구임? 어디다가 알려줌..??
-
하
-
흠
-
점심 머먹지 11
김치우동이랑 짬뽕중에
-
점심을 먹으며..
-
기출 돌리면서 벅벅 풀면 준킬러 킬러 어지간한 건 다 맞는데 왜 모고만 보면 이 꼬라지지
-
수시 원서 최종 1
경북대 수의 지역교과 대가대 약 지역교과 대가대 약 지역학종 영남대 약 지역학종...
-
너무 저능해
-
내신은 2점 초중인데 이정도면 평균적으로 몇점나오는지 궁금함 참고879.7점임
-
??
-
스카 독재 조진 것 같아서 러셀 다니려는데요 수학 강영찬쌤 어떤가요? 미적분 들을까...
-
데스파시또 완곡하는 거라는데 이거 진짜에요?
-
백분위 기준으로요 언매 96 확통 98 영어 3 한지 85 사문 98 된다면...
-
아 3만원 받아야 한다고 ㅋㅋ
-
아 미~친~
-
제2외 16
스페인어하는뎅 몇명이나 할지 궁금하다
-
뭐 시켜먹지 14
-
음음
-
출장 다닐때도 매일 통역 번역 지원으로 바빴지만 그때는 중간중간 쉴수 있었는데 역시...
-
내가... 5등급? 6번 틀려버리기? 12번부터 15번 다 틀려버리기? 미치겠네 자살할까
저도 그래서 여러가진유전만 강의 계속 돌려보고 문제
다시 풀고 하는중이에요...
9모 전까지 체화 끝내려고 했는데 슬퍼요....ㅠㅠㅠㅠ
힘내세여!! 체화하고나면 여러가지유전 진짜 잘 풀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화이팅입니다!
그거체화하면 무적됨
그렇게 도움 많이 되나요...?
어쩔 수 없네요...9모 전에 끝내려고 했는데 그냥 여러 번 반복하는 수밖에...ㅠㅠㅠㅠㅠㅠㅠ
네 근데 거기 원래 어려운부분 맞아요 베이스 있는 상태로 들어도 쉽지않음
작수1인데도 체화까지 좀 걸렸네요
혹시 체화공부 어떻게 하셨나요...?
제가 지금 너무 비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냥 여러번 풀었고 가끔 다인자 합확률에서 막힐때마다 한번씩 택앤스 다시 들어가서 복습했어요
그리고 전 택앤스 필기를 따로 만들어서
다시 보기쉽게 스스로 정리햇음...
결국 문제 많이 풀고 잊으면 다시 개념듣고의 반복이군요....ㅠㅠ
그래도 준용쌤 믿어요...준용쌤 따라가면 언젠간 50의 문을 두드리게 될 거라고...
정 힘들면 그거 버리는 것도 ㄱㅊ아요 차피 그런 시험지면 하나틀려도 1될거라
작수화학을 직접 경험하고 온 사람으로서 PTSD가 있는지라...ㅋㅋ...ㅠㅠㅠㅠㅠ
완벽해야만 합니다...할 수 있을 거에요...
이해하고 나니까 왜 무적이라는지 알 것 같아요....
진짜 수험생활 4년 손해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그래서 챙길거만 챙기고 여러가지유전은 원래 하던대로 했음
반수반이라 시간이 없던게 컸던듯요
저도 2/3수라 시간이 애매하게 있어서 고민중이에요...
근데 np나 ka가 워낙 좋아서 뭔가 왠지 ‘이걸 깨닫게 되면 뭐든 풀리게 될 것이다‘라는 그런 기대감?이 생기게 돼어버린...
무슨느낌인지는 알것같네요
근데 사실 스킬 본질은 결국 다 비슷해서 뭘 하든 자기껄로 만들면 상관없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