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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실모 추천 0
난이도 상관없이 그냥 문제퀄 좋은 실모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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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급핮니다!!!!!! 도와주세요!!!!!!!!! 0
시대인재 라이브 수강생입니다 추가영상 봐야 하는거 있는데 날짜가 지나서 못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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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존맛탱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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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후킹한 노래 많이 불러서 쉬운 노래 부르는 것 같고 음색이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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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전까지 1
9모 전까지 평가원으로 뺑이칠까요 사설 풀까요... 사설 풀면 항상 점수 안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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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ㅌ 애들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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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인생 망했네 1
국수하느라 사탐 거의 유기했는데 기출시작하니까 사람들이 말하는거만큼 쉽지는 않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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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 인생 걸고 하면 스릴 넘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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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문 잘못 읽고 문장 잘못 이해하고 계산실수 존나 하고 요새 삽질 빈도수가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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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검토진이 달라붙는데 한 명도 과조건 발견 못하지는 않을 거 같고 난이도 조절 차원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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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전망 0
안녕하세요 고3 수험생입니다 내신이 1.02입니다 일반고에 생기부가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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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인생사진 중에서 4장입니다 좋아요 목록 살펴보니까 이것저것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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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불안하지 6
불안한예감은 틀린적이 없엇는데.. 오히려 공부 시작하니까 더 떨리는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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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러셀가서 들을라는데 김기현 라이브 ㄷ 양승진 현강 둘중에 뭐가 나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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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거 있는데 큐브로 해결 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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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강x 킬러 번호대가 다 어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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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세지사문 보정 21221 무보정 42232 ㅋㅋㅋㅋㅋㅋㅋㅋ 평가원 언매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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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약을 짓기도 했었는데.. 한 20년 후 역사시험엔 대통령이 탄핵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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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친구는 학사졸이고 저는 고졸(새내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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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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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픔.. 살짝만 건드려도 아픈데 어떻게 이걸 수술할 생각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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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까지 한참남았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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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7
내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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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써도안보잖아ㅅ발 23
현타존나와서펜슬부숴버리고싶네ㄹㅇ이럴거면걍사문이나할걸ㅋㅋㅋ하...칼럼써서도움받는사람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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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23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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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찍어서 엔수하고 있는거면 희망이 있는데 그냥 수능날 온 우주의 기운이 날 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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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우진 선생님 시발점 대수 강의를 다 들었는데요. 좋고 체화하면 하면 좋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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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실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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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로그 함수 0
2024 9평인가 6평 14번 지수함수 문제 이거 너무 벽 느껴진다… 이런 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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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4회 7
독서 1틀이다 음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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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낄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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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벡터쪼개기가 제대로 안되지 무섭게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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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에 대해서 잘 몰라서… ㅠㅠ 올해 기준으로 이해원, 꿀모, 양모, 빡모, 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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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서성한중경외시 배경화면입니다. 다른 바리에이션도 수요 있으면 만들어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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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풀이보면 보면5분이면 떡을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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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눈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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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덮 보정컷 0
많이 후한거 맞죠? 확통 84는 좀 당황스러운데 ;; 사탐도 너무 후한거같고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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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때까지만해도 96점받고 캬캬거렷던거같은데 11회부터 지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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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인가 2학년인가 처음 통장을 거기서 만들었는데 어느샌가 우리은행이로 이름 바뀌어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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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렁거리는 바람에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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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긴하네 2
https://www.instagram.com/reel/DNFpU2BPt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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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로 알아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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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칼럼은 진지하게 올해 올라오는 모든 오르비 칼럼 중에 가장 방대한 분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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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발문 폰트가 신명 중명조가 아니라 한컴바탕임. 편집하다 실수났는데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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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읽는속도 2
지문 읽는데 10분걸리고 문제푸는데 4분정도 걸리는데 어캄요? 그렇다고 지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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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화작을훨씬잘하는데컷곱창나가지고어쩔수없이언매함 언어에서맨날두개씩틀림 시간도5분이상더걸림그냥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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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광화문 전경, + 주권 잃은 시기 우리나라 사진 영상 1
일본 혼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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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정신상태로는 상위 10퍼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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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대한 풀고 너올 수 있는 숫자중 그럴듯한걸 찍으셈
일단 언매가 맞았을수도
아 얘 화작으로 바꿨어요. 글에 빈약한 부분이 있었네요
과탐은 지금 바꾸긴 좀 무리같음
그냥 뭐 축하해 주시지

21112면 객관적으로 봐도 잘본거 맞고 그냥 응원해주면 되는거 같은데이게 지능 드립까지 꺼낼 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특히 화1도 지금 표본 청정해 보이는데 굳이 지금 사탐런을 종용해야 하는가 싶기도 하고
사탐은 올해초에 말해줬었고 과탐할거면 생지하라고 했었어요. 잘한건 맞는데 수능 경각심 알려주려다 역효과난거 같아요. 제가 몸 아픈 상태여서 신경 날카로운 것도 한 몫했고요
수능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게 맞는 거 같은데
삼수하는 이유가 있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함부로 타인의 선택에 관여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함. 그랬다가 본인이 틀렸으면 어쩔려고 수능 국수 99 99 나왔는데 사탐 때문에 의대 못갔다고 되면 다 본인 탓 되는거임.
이건 ㄹㅇ 결과 나와야 이말이 맞는지 아닌지 결정됨
근데 화1 관련된건 님이 거의 맞을듯
애 목표 따라서도 좀 달라질거같은데
알아서 하겠지 냅두셈
님 심정이야 이해되는데 잘하고 있으면 그냥 가만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