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탈 쓴 채 흉기난동 20대 여성... 체포되자 "야옹, 말할 수 없다냥"
2025-08-28 08:45:54 원문 2025-08-28 08:08 조회수 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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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의 한 대형마트에서 얼굴에 고양이 인형탈을 쓴 20대 여성이 흉기를 들고 매장을 돌아다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27일 흉기 소지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7시 23분쯤 거제시 옥포동 한 대형마트 내 완구매장에서 인형탈을 쓴 채 흉기 2자루를 들고 허공에 휘두르는 등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모습이 담긴 경찰청 유튜브 영상을 보면, A씨는 고양이 탈을 쓰고 털장갑을 낀 채 마트 내부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조용히 살피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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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록을 조사해볼 것...SNS 다 뒤져야 함...
헉
헐
ㅋㅋㅋㅋㅋㅋㅋ
야옹
퍼리퍼리게이야
용감한 시민이여?
용가면 시민이요
정신병자들이 왤케 맘ㅎ냐
ㄹㅇㅋㅋ
야옹
남자였으면 역했을 텐데 여자라서 다른 내 뇌가 한심하다
?
님...
알면 됐어..
저 풍채를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처벌이나 세게 받길...
ㄹㅇ
릴스로 봤는데 ㅈㄴ 웃겼음 경찰이 압박해서 칼 내려놓는 순간에도 싫다냥!! ㅇㅈㄹ하면서
저번에 경찰 중에 냐냐냥!! 한 사람이랑 사귀라하셈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슈트 조와
...
저사람 부모남 강제로 캣맘되었네 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그타 습격 ㄷㄷ
아니 다친 사람 없어서 그냥 어이없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