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브레턴우즈에서 제일 어려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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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평가 절상을 예상하면 투기적 수요가 증가하는지 이유 찾는거인듯
그리고 왜 경상수지 적자 문제를 해결하려고 엔화랑 마르크화를 평가절상 하는지 경제지식이 부족하면 이해하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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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모르긴 하는데
엔화 그건 이해돼씀
근데 그거말곤 이해가..
절상<—좋은거같은데 안좋은걸로 나오니 헷갈림
당연히 절하 반대니까 당연히 좋은거로밖에 생각을 못함..
경제 다시나와도 이렇게 배경지식 유무 편차클일은 없을거같긴함
ㄹㅇ
평가원은 아마 정답률 그지랄날줄은 진짜로 몰랏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