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유럽 다시 다녀와본 입장에서 체감 물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46125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원 + 휴학 12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고민 끝에 휴학을 하네요 ㅋㅋ 이거 때문에 최근에 좀...
-
굳이 따진다면 ㅇㅇ
-
이해원 수2 완 9
이제 미적 풀어야행..
-
햄버거는 자연수 7
n>=2부터 시작
-
화학2 8월 이투스 이거 오류 아닌가요? (참고로 정답 2번입니다) 반응에 의한...
-
개념량도 매우 적다는데 뭐 땜에 하지 말란거임? 진지함
-
다 맴매하기
-
오노추 4
-
가능성 낮나요?
-
추천 좀
-
시험지 평가요소 1. 문항의 참신성 2. 완성도 (과조건, 발문, 문제 풀이 흐름...
-
밖이 어둡네 4
왜지
-
내 콧수염이 자라났다
-
야추좀 7
야식메뉴추천해줘
스위스 국경 지역 사는 사람들은 타국으로 원정 쇼핑 간다는 이야기 들어본 듯
물가가 정말 살인적이긴 합니다
유럽은 원래 그럼
막 나라 옮겨다니는게 우리처럼 비행기타고 그런 개념이 아니라
독일은 마트가서 처리하면 은근 싸더라구요
스위스는 물가 답도 없더라는
어째 파생글 같은데..
뭔가 그 글 보고 생각나긴 함
전 영국>>>독일 이던데
독일은 마트 자주 쓰면 영국보다 싸고, 식당 많이 다니면 체감 상 영국이랑 비슷하더라구요
중간에 한국은 어디쯤인가요?
일단 스페인 포르투갈은 압살합니다
한국 물가는 어디쯤에 있을까요??
체감 상 독일 영국보다는 쌌고 스페인 포르투갈보다는 압도적으로 비싼 것 같았어요
이탈리아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전 살면서 아시아를 벗어나 본적이 읎서요
입시 끝내고 다니시면 되는거죠~
포르투갈 사람들이 정도 많고 좋다던데
놀러가기에도 좋더라구요
리스본 포르투 ㄱㄱ
각국의 1인당 경제적 수준과 비례하는 양상을 띔을 알 수 있군...
스페인 물가에 허덕였는데 다른데가 더 빡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