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취직이 잘된다는 학과를 갈 게 아니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459690
이민이 잘 되는 곳을 가야 할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 ㅈㄴ 무섭다 0
국어 6모 4에서 이제 뭔 사설을 보든 2는 뜨는데 혹시라도 9모 망하면 내가...
-
확률과 작문 8
왔다 감.
-
모르겠다 6
우린 머리가 제법 좋다
-
배상명령제도에서 유죄판결이랑 손해배상 명령 내려지면 유죄판결에 대해선 상소 안하고...
-
겨드랑이에서 18
파마늘이 자란건 자연현상인가 사문현상일까 자연스럽게 자란건가 아니면 누가 잘 때 몰래 심어놓은건가
-
내 개인 일정때문에 못 낀 여행 스토리를 보고있자니 상대적 박탈감이 존나 커짐..
-
안나올거임ㅇㅇ
-
힙합으로다가
-
얼버기 기상 3
낮잠 자버림
-
아 미안 2
아 미안 근데 내가 원래 내 성질을 얘기하면 저 ㅅㅂ 진짜 쌍욕 막해요 옛날엔...
-
남자 둘이서 여행 가서 묵은 여러 호텔 후기들을 좀 보고싶은데.. 여자둘, 부부는...
-
오천덕 추가로드림.... 음악앨범으로만 채우고싶음 아잇 충동구매
-
사문 문제 25
ㄱ ‘울산항들의 항로를 밝혀준’ 등대는 늘 같은 자리에 서 있다. ㄱ은 자연 현상...
-
고딩때부터 쭉 62-3키로로 살다가 이번 6달동안 갑자기 10키로찜
-
지듣노 2
-
종강영상에감동씨게먹음
-
추임새고트 상?
-
난 찬우쌤 덕에 9
삶의 양식이 많이 바뀜 쌤이 추천해주시는 책도 사서 읽고 루틴도 만들고 그냥 그렇게...
-
작수처럼
-
빨리 문제 팔고싶네
-
햄버거는 자연수 7
n>=2부터 시작
-
우린 광명상가까지 수시정시 합해서 180-190등정도가 등록한 가장 낮은 등수라고...
-
1달에 39면 엄마 있는거임 없는거임 유리로 되있는 1인실쓰는중
-
윤사 지금 3
플라톤 파트 하는중이면 늦음? 생윤은 높3등급베이스임.생2하다가 런함
-
1번 자연/사문 구분문제에서 사람에 관한 자연현상인거 나올듯 사람은 춥다고 판단되면...
-
작년꺼만 보면 될까요??? 작 9모 수능은 꼭 봐야겟죠 아 여러번 다 돌렷고...
-
속으로 혼잣말 하기 국어 선지) 아 안 되지 개소리하네 말이되냐???...
-
햄버거는 당연히 1개밖에 못먹는거 아님?
-
벡터는 전체 풀이에서 단 한줄 쓰임 어째서 FIM에 들어있는것인가
-
스카에 0
어떻게 과탐이 하나도없냐 나만 당당하게 어나클 푸는중 ㅇㅇ
-
수업 시작하고 2, 30분정도 해 주시는 이야기들이 꽤 힘이 되는 것 같음
-
요즘에 하루에 실모를 수학(강k,서바) 1개, 생명(서바) 2개, 지구(강k) 2개...
-
원하늘 왤케이쁨 1
미쳤나봐
-
싸최몇 9
싸이버거최대몇개먹음
-
수시 원서 뭐 쓸 지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다는...
-
자야지요 12
네
-
오이카와님 대표인 배포모의 출제진에 제가 들어가는데 4
제가 사회 낼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그럴듯하게 생겨가지고 ㅈㄴ게 어렵다 <- 제껍니다
-
이런거 꼬우고 꼬아서
-
두 개는 적고 세 개는 많고 애기사이즈 잇으면 딱인대...
-
한동안 수능샤프쓰다가 쿠루토가 쓰는데 이게 손에 더 잘붙네요 수능샤프보다 더 손이가서 문제네요
-
나는 쓰레기야 2
부엉모 미적 80점 나옴.... 14 15 21 29 30 거하게 말아먹음 14...
-
공부하기실타… 0
실모 점수 안나오니까 화나서 공부하기싫음
-
우리 관독에서 4
현역 애들 대놓고 b4용지에 서바 강케이 제본해서 푸는데 다 돈주고 사는 입장에서...
-
야추좀 7
야식메뉴추천해줘
-
피곤 12
다들 잘자잉
-
사문이 운이면 3
화학은 뭐냐? 작년에 화1이랑 화2 다 ㅈㄹ났는데 배가 불렀네 아주
-
돈없으니 집에잇는 짜파게티에 냉동탕수육 냠넘
-
몇문제정도풂
-
4규푸는데 0
입문엔제라며 꽤 난이도잇네 엔티켓보다 훨 어려움
-
내목소리 듣는것도 부끄러움
간호?
ㅆㅇㅈ
설경 => mba
가고싶은쪽 어문?
그것도 하나의 방법
말이 되면 거기서 떡볶이를 하던 붕어빵을 팔던 살순 있으니
스위스 이민 계약학과를 달라
스위스리를 입사하면 될듯
수능으로 보내주세요..
계약학과가.. 생겨야겠네
팩트한접시) 이민 드립 치는 놈들 중 실제로 이민을 가는 놈들은 극소수다.
왜냐고? 막상 그럴 능력도 의지도 없고, 한국이 살기 좋다는 걸 본인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임.
현실에서 능력도 없으면서 이민 드립치는 인간치고 정상을 본 적 없음. 죄다 스노비즘, 선민의식에 찌든 나 잘났어 유형. 끝.
이상 본인은 정상이라고 자위하는 교사 나부랭이
내 댓글에 심히 긁혀 친히 대댓글을 달아주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https://orbi.kr/00072650657
요즘 열활하네 혐오의 시대
긁히면 대댓단다는 논리가 심히 교사스럽네요
밖에 좀 돌아다니세요 ㅠㅠ..
이민 가라는거 굉장히 무책임한 말이라고 생각함.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면 되잖아?
이 글 본다고 실행에 옮길 것도 아닌데요 뭘 ㅎ
서울대수의대가서 미국수의사
메디컬은 웬만하면 통하죠
한은 좀 애매하려나
자격증 호환 안되는 곳이 더 많은거 아녀요?
아예 완전히 새로운 걸 공부해야 하고 그런 건 아니니까
한은 가면 중국가야되나
웬 중국?
자격증 인정받는곳?
거긴 뭐 제도 좀 달라서 의대가면 배울거 배우고 투트랙으로 중의학 현대의학 나뉜다던데
이거보고..
한국 사람이 가장 짜증나는 두 가지 순간 중 하나는 말을 하다마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같은말을 반복하는것이다
낯이 익네요
근데 진짜 나라가 망할거 같아서 이민간다 - 이런 이유로 이민을 간다?
맞더라도, 생활이 좀 힘들거임
지금이야 한국 위상이 올라가서 좀 나은데 그래도 여전히 기본 동양인 차별 패시브가 있음
근데 위상 올라가기 전 00년대엔 진짜 엄청났음
그라서 한국이 ㄹㅇ 망하게 되면 이민 간 뒤 꽤 노력해서 자기 가치를 많이 올려놔야 할거임
설사 그런다 해도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꽤 받을거고
겁주는게 아니라 실제 사례들이 이미 00년대에 존재함
감수해야죠 그건... 뭐가 나을지는 개인마다 저울질하는 게 다르겠지만
외국에서 돈 쓰며 사는것도 힘든데 돈 벌며 사는 건 더 힘들듯
하나의 선택지일 뿐이죠 거기도
여력이 된다면 감수할만한 선택지라 생각하는 거고 저는
이민 가겠다면 발작하는 새끼들 특징) 늙고 무능해서 이민갈 능력은 안되고 어린놈들 노동력으로 조선이 억지로 유지돼야 살겠으니 니들도 탈출하지 말라고 억지부림
진짜 꿀전공은 있긴해요 이민가기 좋은
근데 공부를 좀 오래해야하는
근데 진짜 진정으로 현실 시궁창에
ㅈ박은 냄새나는 것들이 이민 간다 하는 사람
막상 못 가네 리턴하네 한국이 최고인데
그걸 아직도 모르네 ㅇㅈㄹ 궁시렁거림 ㅋㅋ
주댕이 손빠닥 쫙 펼쳐서 탁탁 때려주고 싶게 ㅋㅋ
한국 지금 살기 좋지 ㅇㅈ 특히 나같은 그지들한테..
근데 이민을 근 몇년 살려고 가냐?
굉장히 장기적으로 보고 가는거 아닌가
확률 따져서 가는거임
능력 여건은 뭐 본인이 키우거나 가능하면 실행하는거고.. 실제로 못 갈 수도 있겠지 ㅇㅇ
근데 그게 뭐 ㅋㅋ
특히 위에 가정교육 진정으로 독학 개빡으로 한 것 같은 애는 한국에서도 그른 것 같다 ㅇㅇ ㅋㅋ
원래 불평 불만 많은 것들이 남이 뭐 한다 하면
시기하고 질투하고 오지랖떨며 참견하고 그럼
왜들 그리 다운되있어. 뭐가 문제야 세이 썸띵. 분위기가 검나 싸해. 요즘이런게 유행인가.
건보료 국민연금 때문에 너무 심각함
당장의 취직보고 갈 바에 땡기는거 가는게 낫긴 한듯
10년전에 취직보고 간 사람들 지금 어떨까
알파고때 떡상한 컴공이 그나마 선방하고 있지만(지금 입결도 많이 떨어진 상태) 10년이 더 지나면 또 인류에게 무슨일이 일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