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외국어 치면 빌런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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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이긴 한데 다리떨거나 자는 빌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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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작부터 턱 막히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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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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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거주지와 다른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N수생입니다. 거주지에서 응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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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지1인데 너무 빡시어요.. 몰라서 못푼다기보다 시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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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치로는 14살의 나이에 주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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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호불호 외케 갈림 점바점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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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국어 점수가 날이 가면 갈수록 줄어드는데 진짜 어카냐.. 문학을 너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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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은너무가혹해 4
진사람이인증하는건어때?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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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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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생이 되니까 삼수까지랑은 마인드가 다름 이미 늦은거 1년 1년이 중요한가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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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라도 존나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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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파트는 ㄱㅊ은데 비킬러파트에서 우수수 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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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부르는중임(?) 어차피 소음 심해서 안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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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쌩재수생은 정시 기회균형 못쓰나요? 한부모 아니라 차상위로 지원할 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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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월클래스까지 듣고 9모치고 김승리 아수라 개강 전까지 할게 애매한데 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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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었는데 2번나오면 혈압올라서 29,30 집중안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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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덕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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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5정도 하겠거니 하고 드갔는데 쳐맞는중
확실히 적긴 할듯
전 작년에 옆자리 다리떨기빌런 있었음
국어 문학때 집중 진짜 방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