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공부의 신 혁재 설화 들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458239
순공시간은 좀 부족한 편이었지만 기교가 빼어나 더 많이 아는 애들보다 시험 문제를 더 잘 맞히고 종합 1등급에서 벗어난 적이 없으며 시험에 나오는 주제들만 정확히 뽑아 공부한다고
그런 공신의 1ㄷ1 과외 신청하는 것까지 꿈꿨음
0 XDK (+0)
-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집와서 씻고 저녁 차려먹기까지 완료 
- 
        
        3학년 사탐 2과목 선택했는데 학종에서 불리함? 10 0 . 
- 
        
        삼수하면 그냥 화나 1 1 재수 땐 우울 지금은 분노 모든게 화난다 
- 
        
        기하러들아 1 0 있긴한지 모르겠는데 어쩌다가 고르게된거 난 미적 안늘어서 
- 
        
        고2학년 2024년 9월 변형문제 [200문제] 0 0 풍부한 해설로 혼자 공부하기 쉬워요!! 풍부한 해설로 수업 준비하기 쉬워요!! J... 
- 
        
        내년에는 10 3 나도 행복하게 기하 할수 있을까.. 
- 
        
        한 7월말쯤부터 D-100깨지고 점점 시간압박에 할거는 많고 계속 하루종일... 
- 
        
        8덮 라인좀 잡아주세여 2 0 8월 더프 화작 90 미적 84 영어 2등급 생윤 47 사문 47 
- 
        
        21수능 꽤 어렵더라 4 0 앞뒤가 19/22라 저평가 되는 듯 전반적으로 쉽게 주는게 없네 틀린 거 다 다른 지문이네 
- 
        
        2합5같은 판에서 저기 산속마을 호랑님고등학교 전교1등을 이길자신이없음 
- 
        
        걍 올해 수능 포기할까 1 2 간절함이 좃도없어서 공부를 안함 
- 
        
        수학이란게 엄밀성의 극한을 추구하니 빈틈 생기면 바로 오류 생기는데 국어는 그렇지... 
- 
        
        나도 07이지만 07이 무섭다 1 0 역대 현역들중 07이 유독 잘하는거같음... 9모는 N수 더 들어와서 얼마나 표본들... 
- 
        
        덥다 더워 9 2 해가 날 녹이고 이써.. 
- 
        
        수특 수완 수학 필수인가요? 1 0 높2정도 나옵니다 
- 
        
        . 
- 
        
        그렇다고 하네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