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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고수형님들 3

4번 왜 틀렸나요 (나)가 객관적 기준에 따른 질문이라 그런 건가여? 

맥날 불고기버거세트 선착1 13

아무나드세요 후기만 남겨주셈 벌써 4번째햄부기 ~ 

수위쫌있는애니는무ㅜ있음 13

알려줘요 형님들 

죽음은 누구에게나 두려운 것이다 1

그럼에도 그것을 직시하는것이 현존재의 미덕 

프사추천점 18

사실 지금은 화력낮아서 낼 또 올릴건데 일단 함받아봐용 

마라탕은 최고의 두부요리임 13

두부랑 버섯 ㅈㄴ 넣어먹어야 맛있더라 

현대소설 사수 전광용 이거 무조건 수능나오지않을까 1

역순행적 구성 너무 맛도리고 내가 한때 경쟁했지만 나의 친구임을 그래도 못잊고... 

내일부터갓생살사람들만댓글남기셈 53

일단나부터 

시작의 푸름에 모든 이름에 네가 새겨져있을뿐 2

낮과밤을 지나 새벽속에도 잠들지 않는 새르비 게이게이야 

얼버기 2

오늘도 즐겁게 공부하는 날! 다들 알찬 하루 보내세요~~ 

아 ㅅ바 11

또 못 참고 올라온 공포 소설 봤네 아오아오아오 

새르비 인원체크 10

무물보 18

ㄹㅇ 

경한 대구한 설약 성약 경희약 동국약 한에약 32

이들의 공통점은? + 고난도 문제 이들 중 나머지와 성약의 차이점은? 

굿밤 11

진짜 공부해야해 나 ㅈ돼.. 

1일 1한의학퀴즈 4 14

0.1 이내로 먼저 맞추면 500덕 본인의 최근학기 학점은? 

이것도 특정됨? 12

자동차시간넣기엔는쫄림 

피파 구단 ㅇㅈ 9

인플래 개씨게온 끝물겜 다돼서 님들이 생각하는 가치랑 다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