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발전하는구나

국어 잘하고 싶다 10

요즘 뭔가뭔가임.. 

흐엥 ㅠ 14

상처받았어.. ㅠㅠ 

샤샤(이투스 차현우선생님)교재 나눔 1

2024 2025 수1수2미적 총5권있습니다 받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풀거같구요ㅜ... 

기하하는 아저씨때문에 한시간동안 2

도라에몽 극장판 나무위키를 정독함 ㅆㅂ 동그라미 그리고치밑줄치고 난리났음 ㄹㅇ 

엄마 158 아빠 177 14

나 110 

마라탕 호/불호 7

고기는맛잇더라 

조심해야겠음 8

나랑 가까운곳에 사는 오르비언이 있다니. 

주관적인 문학 기출 모음 (15) - 김승옥 작. 《차나 한잔》 외 1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전독시나 봐야지 9

귀칼이나 봐라 6

나는 무한열차를 좀 더 재밌게 보긴 했다만 무한성도 교양 느낌으로 봐줘야함 ㅇㅇ 

얼버기 2

오늘 새르비는 뭔 떡밥인가요 8

방금 옴 

근데 성인되면 9

알던 애들 부고 소식 들려오기 시작하지 않음? 들을 때마다 좀 묘힘 

중딩 때 새벽에 ㅈㄴ 애니 안 봤음 11

ㄹㅇ 3센치는 더 컸다 

키떡밥에 내가 빠질순없지 12

현직 193cm ㅁㅌㅊ? 

ㅇㅂㄱ 1

공부시작 

걍 그런새끼 때문에 요즘 가능충들한테 좋은 말이 안나감 8

내가 선민의식은 없는데 그따구로 이니시를 걸면 나도 국어 백분위 99미만인 새끼... 

저한테덕코를좀기부해주십시오 7

닉변햇더니 사람들이 저를 못알아봅니다 돌아가고싶습니다 

인증을보다보면 9

뭔가내가생각한이미지랑너무달라서신기해잉 

아빠 172 엄마 161 12

나 186 외할아버지 : 192